스1-4 “회복, 쉽지 않은길”

Datum

Sep 27 2022 - Okt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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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ptember 27, 2022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스가랴 3:4

    나의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내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시고 내게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는 하나님. 은혜이다. 영원한 은혜. 그 영원한 은혜를 허락하시는 이유, 그것은 곧 나를 만나시기 위함임을, 나를 만나시기 위하여는 내가 곧 깨끗해야 함을 말씀하신다. 하루하루 아버지 앞에 나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회개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함을 깨우쳐 주신다. 그 시간을 결단한다.

  2. September 27, 2022

    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일지라도 그일이 늘 형통하고 갈등이 없는것이 아님을 보게된다
    성전재건축을 허락하신 주님 페르시어의 고레스왕을 통해 기꺼이 포로를 풀어주면서 까지 성전의 재건의 기회를 열어주셨지만 그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만나면서 몇년을 중단하는 고난을 겪게 된다
    그렇다
    우리의 인생은 이렇게 늘 반대의 세력에 또 나자신의 연약함으로 멈춰서있을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과정에도 그일을 지켜보시며 계획하시는 분이라는걸 기억하자
    잠깐의 좌절이 좌절로 끝나지 않도록 끝까지 주의 음성에 귀기울이게 하소서

  3. September 28, 2022

    주님을 알지못하는 고레스왕에게 하나님의 하실일을 하게하시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능치못하실 일 없는 전능하심을 깨닫는다.
    그 전능자께서 하시는 그일에 동참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능치못함이 아니라 그 일로 인해 그들에게 영적 유익함을 주시려 함임을 알게 하신다.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여 알게 하시는 주님. 나의 삶에도 형통함을 약속하시지만 그너 고난 없는 삶이 형통한 삶이 아니라 고난이 있어도 사랑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경험하여 아는 기회를 주심이 진짜 형통한 삶임을 다시 깨닫게 하신다.
    나의 삶의 문제가운에 주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어 주심이 은혜임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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