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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Woojin Lee
Juli 4, 2022
여호수와와 아간의 모습이 대조된다. 하나님의 방법엔 생명이있고 사람의 방법에는 처참한 죽음이있음을 본다. 죽음을 선택하려는 어리석은 마음, 나의 자아는 내려놓고 오늘 생명이있는 곳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기를 결단한다.
황미영
Juli 4, 2022
여호수아 8장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아멘
항상 양 갈래길 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가는 것도 세상에서 사는 것도
어느 쪽을 선택하는냐에 따라 축복이 될수도 있고 저주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느 쪽이 축복의 길인지 잘 모릅니다.
하나님 은혜로 축복의 길을 선택하고 전심으로 따라가기 원합니다.
김병훈
Juli 4, 2022
하나님께서는 여리고성을 일곱번 돌라 하신다. 그리고 성 안에 있는 사람과 기구들 까지 어떻게 해결할지 상세히 알려 주신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아직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에는 여리고성이 견고히 서있다는 것이다. 과연 나는 견고히 서있는 여리고 성을 바라보며 무너진 이후의 지침까지 믿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먼저 말씀 하시고 성이 무너져 내렸다.
나의 믿음은 여리고 성이 무너지기 전에 하신 하나님 말씀에 있는지 아님 이미 무너진 성에 내 믿음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본다.
Jaeyong Sim
Juli 4, 2022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언약궤를 기억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며, 말씀과 함께 움직여지기를 다짐한다. 나아갈때도 멈출때도 승리했을때도 실패했을때도 주님을 기억해 내야함을 맘에 새긴다.
승리에 도취되어 주님의 말씀을 잃었던 자들은 눈이 어두워져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다 패배한다. 그러나 패배 가운데서도 주님에게 답을 찾고 패배를 승리로 연결시킨다. 실패했다고 여기는 지금, 이번에는 다시 주님의 말씀과 함께 도전한다.
여호수아 8:18 (NKRV):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이전의 실패와는 다른 승리가 있음을 믿는다.
정은총
Juli 4, 2022
여호수아 7장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아름다운 외투, 은과 금을 갖고자 하는 아간의 탐심이 내 안에도 있다. 세상의 아름답고 좋은 것들 앞에 내 눈은 너무나 약하고 쉽게 미혹되어 그것이 탐심으로 이어진다. 이 땅 가운데 살며 늘 경계하고 싸워야 할 것이 그 탐심일 것이다. 아간의 탐심에 대한 결과는 어떠했나. 돌로 쳐서 죽임을 당하고 시체는 불살라졌다. 반드시 기억하자. 탐심의 결과는 죽음임을. 철저히 경계하고 끊어낼 것을 다짐한다. 세상의 것들 앞에 내 눈이 내 마음이 더 강해지길 바란다.
Hanui Kim
Juli 10, 2022
여호수아 8: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사람들마다 각자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나는 조금 아픈 돌에 맞아도 참고, 상처 입은 채로 계속 앞으로만 나아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지쳐 삶에 회의감을 느낄 때 주님께서는 이 상처가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치료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내 행복에만 기뻐하며 주님의 은혜를 잊으면 안됩니다. ‘상처 입은 나’는 주님의 말씀을 잘 새겨 들으며 일어설 수 있도록 하고, ‘상처를 회복한 나’는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으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혹여나 주님의 말씀을 잊고 돌아서게 되었다면, 주님께서 다시 답해주실 것이고, 다시 한 번 도전할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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