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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황미영
September 30, 2022
느혜미야 4장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떄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아멘
십자가 군병 된 자로서 무슨 일이 있을 때에도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고 마귀에게 틈을 보이지 않기 원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아뢰고 구하기 원합니다.
강주연
September 30, 2022
각자 집앞의 성을 중수함을 본다.
무너진 성뱟을 제건하는 것을 어느 한 사람에게 담당시키지 않으시고 각자의 분량만큼 허락하심이 눈에 들어온다.
믿음의 성벽.
믿음의 공동체를 주심이 어느 한사람의 뜨거운 열정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주어진 분량을 감당할때 그 공동체가 튼튼히 세워짐을 깨닫는다.
나에게 주어진 성벽의 분량을 파악하고 성실히 그것에 임하길 소망한다.
그것은 매일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주어졌다.
하루하루 충실히 임해서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늘 함께하기를 결단한다.
정은총
September 30, 2022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느헤미야 4:9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 세력 앞에 느헤미야는 기도하면서 파수꾼을 두어 그들을 방비하였다. 호시탐탐 나의 성전을 무너뜨리려는 사단 마귀에 맞서 싸울 나의 무기는 오직 기도와 말씀 뿐임을 기억하자. 말씀없이는 깨어있을 수 없고 기도없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음을 기억하자. 기도와 말씀의 무기를 매일매일 갈고 닦음으로 더 강하고 날선 무기로 나의 성전을 지키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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