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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은총
Oktober 7, 2022
에스더 6:11
하만이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니라
에스더8:15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에스더 9:4
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지방에 퍼지더라
에스더 10:3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대궐 문에 앉아 있던 모르드개가 마침내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기까지 그를 높여 가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보게 하신다. 그를 멸시하고 죽이려 한 하만을 통해 높이시고 왕궁과 각 지방, 모든 종족 가운데 그를 존귀한 자로 세워 주시는 하나님, 그 분이 가장 위에 계시는 나의 아버지시다. 그 분께 모든 것을 다 맡겨 드릴 것을 결단한다.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할 것을 다시금 다짐한다.
임동혁
Oktober 7, 2022
9: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살면서 피할 곳이 없어 보이는 순간들… 좌우와 앞뒤가 다 막힌 것 같은 순간에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내가 되길 결단한다, 결국 나의 살 길은 하늘에서 내려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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