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20-26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Datum

Okt 14 -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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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tägig
Kategorie
  1. Oktober 14, 2022

    24:6 – 7
    그분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반대하실까
    아닐세 그분은 오히려 귀를 기울여 들어주실걸세
    정직한 사람이라면 그곳에서 그분과 변론할 수 있을것이네 그리고 나의 심판자로부터 영원히 구원을 받을 것이네

    지금의 고난이 나를 억누를때 오직 나의 위로자는 하나님 한분이심을 여러번 깨달았다
    사람의 위로가 당장은 더 필요하고 달지만 그것은 영원한 위로와 안식이 되지 못한다
    나의 잘못으로 인함이었어도 나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나의 잘못이 아님에도 10절의 말씀처럼 내가 금처럼 단단하게 나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진한 사랑임을 기억하며 나를 살리시려는 그분의 온전함이 욥에게서도 묻어나온다
    기억하자
    어떤고난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려는건 살리려는 목적이라는 사실을

  2. Oktober 14, 2022

    욥기 23장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하나님의 말씀만이 하나님 안에서의 나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귀히 여기는 마음을 구한다.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그 말씀을 따르고 지켜 행함으로 나의 갈 길을 인도함 받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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