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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강주연
Oktober 17, 2022
삶의 최고의 고난을 말하라하면 다들 욥을 떠올린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을 떠난 삶이 욥보다 더 한 고통가운데 살고 있는거라 생각이 든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그것을 모를뿐이다.
병이들고 자녀가 죽고 배우자가 욕하며 떠나가고 친구들이 배신을 하고 알거지가 되는 것보다 더 고통은 내면의 죽음이다.
상처로인해 미움과 증오와 복수심에 가득차서 사는것 자체가 지옥이되고 죽지못해 사는 삶. 그것이 욥이 격는 고통보다도 더큰 고통일 것이다.
욥은 겉은 죽어갈지언정 내면의 생명이 살아있기에 그에겐 소망이 있다.잠시 흔들리는 듯 보이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살아있다.
나를 구원하여 영혼의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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