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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Jiyun Park
Oktober 26, 2022
시편 24장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깨끗한 손과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손해본다고, 그리고 너무 세상 돌아가는 걸 머르고 산다고 충고 아닌 충고를 들은 적이 많은 편이다. 그 때마다 나는 누구에게나 소위 지름길로 보이는 세상적인 방법이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아님을 알기에, 그냥 웃어 넘기고 말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내가 뒤쳐지는 것만 같고 정말 손해를 보는게 아닌가 염려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오늘 주시는 말씀 중,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의 자격은 분명 헛된 것에 마음 쏟지 않고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사람들에 있다는 구절이.. 아, 하나님이 싫어하실 것은 완전히 끊어내고 그 자격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구나, 그렇게 해야만 하겠구나 하는 도전의 마음을 주신다. 앞에 놓인 근시안적인 승리를 좇지 아니하고 최후의 승리를 놓고 달려가는 자가 되길..
정은총
Oktober 26, 2022
시편 25편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죄를 용서해 달라고 반복해서 기도하는 다윗. 죄의 문제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되는지를 잘 알았을 그이다. 죄의 문제 앞에 나 스스로가 관대하지 않길 바라며 회개가 습관이 되어 죄가 쌓이지 않게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다 밝히 비춰 주시기를 기도 드린다. 늘 친밀한 아버지와 나 사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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