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i 27, 2022

    (레위기 10장)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레위 자손은 거룩하고 분별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시기에 그 법과 규례를 지키지 않았을때 그 행동의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론의 아들 들에게 불로 사르시는 일이 벌어 졌다.
    거룩하고 분별된 삶.. 말씀 하나도 소홀히 여겨 서는 절대 안된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그 분을 경외 하고 나아가야 함을 다시금 깊게 새긴다.
    내가 거룩해 지고 속된것을 분별하고 거룩한 것을 분별 할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의 피 밖에 없고 성령님이 알게 해주셔야 분별할수 있다.
    나는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인 마땅히 살아야 하는 살아냐야 하는 그 삶을 살게 되길 기도한다.

  2. Mai 27, 2022

    무릇 여호와의 명대로 하라 (레9:7)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사용한 나갑과 아비후
    주의 말씀이 때론 어려워 자기식대로 해석할때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것으로 말씀을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후자는 여호와가 명하지 않은 다른불인 셈
    주의 말씀이 말씀하시는대로 곧이 곧대로 듣겠습니다.

  3. Mai 27, 2022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레10:3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자에게 거룩함을 나타내고 영광을 나타낸다고 하신다.
    가까이 하는것이 뭘까? 오늘 레위기는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전하고 행할때 거룩하다고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11장6절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계신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으라 하신다.
    내가 살길을 도무지 이해 할수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행하는것임을 다시금 결단하게 된다.

  4. Mai 27, 2022

    10:1
    아론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자기 향로를 가져다 거기에 불을 지피고 향품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서 피운 것입니다

    10:17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으로 그것을 너희에게 준 것은 너희가 여호와 앞에서 공동체를 위해 속죄해 그들의 죄를 감당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어째서 너희가 거룩한 곳에서 그 속죄제물을 먹지 않았느냐?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도 회개도 때론 하나님의 뜻과 무관하게 나의 노력 열심 나의 생각으로 드릴때가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뿐 아니라 가증하게 여기시고 오히려 화를 불러올수있음을 알게하신다
    평소에 하나님과 온전한 소통이 없으면 이런 죄를 범할수있다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 그분의 뜻을 묻고 나의 생각이 옳은지 잘못된것인지 분별하며 나아가야겠다

  5. Mai 27, 2022

    레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아른 불을 담아 여호와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귀찮은 마음에 기계의 작동 설명서를 읽어 보지않고 사용할 때가 정말 많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원인도 모르고 그러려니하고 사용할때가 많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주님의 말씀과 주님과의 교제가 없다면 주님 보시기에 죽어있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내가 사는 길은 내 생각데로 원하는데로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 성경속에 있는 그 분의 말씀을 믿고 따를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줄 믿는다.

  6. Mai 27, 2022

    레위기 10장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아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뜻이 있으신데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찾아서 잘 따라가기 원합니다.

  7. Mai 28, 2022

    10 너희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 그리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분해야 한다.
    11 그리고 너희는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해 그들에게 말했던 모든 규례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쳐야 한다.

    매일이 거룩한 것과 속된 것 그리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분해야 하는 삶의 연속인것 같다. 그것들의 분별은 모세를 통해 말하신 규례들,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매일 말씀을 놓치 않고 붙듦으로 속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하고 나를 거룩하고 정결케 지켜낼 것을 다짐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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