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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은총
Oktober 31, 2022
시편 37편
23 선한 사람의 걸음을 여호와께서 정하시니 그분은 그 길을 기뻐하십니다.
24 그는 넘어지더라도 아주 엎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손으로 붙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31 하나님의 법이 그 마음에 있으니 그의 발이 미끄러지는 일이 없습니다.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 길을 지키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높여 땅을 상속하게 하실 것입니다. 악인이 끊어지는 것을 당신이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늘 거하고자 하는 발버둥침을 하나님은 결코 외면치 않으신다. 매일 다짐하고 결단해도 넘어지는 나이지만 넘어져도 아주 엎어지지 않고 아주 미끄러지지 않도록 나를 붙드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하다. 내가 매일 해야할 일은 선이신 하나님을 끊임없이 바라보며 그 분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 말씀을 지켜내려 부단히 애쓰며 말이다. 오늘도 나를 향한 아버지의 시선을 의식하며 오직 선을 쫒기 원한다. 나로 인하여 기뻐하시는 하루 살기 원합니다.
임동혁
Oktober 31, 2022
37:19 그들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이 괴로운 세상을 지날 때에도 주님의 은혜가 내게 족합니다, 나의 영에 주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차고 넘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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