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61-65 “우리가 만족하리이다”

Datum

Nov 08 -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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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November 8, 2022

    시편 62장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때로 바쁘고 벅차기도 하고 각박하기까지 하는 일터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고 가정 내 재정, 질병 등의 문제에서까지 모두 하나님 안에서의 쉼을 온전히 누리길 원한다. 하나님의 중심에서 벗어난 그 어느 것에도 흔들리거나 미혹되지 아니하고 8절에서 항상 하나님을 굳게 믿고 마음을 다 털어 놓으라고 한 것처럼, 하나님만이 나의 온전한 쉼이요 피난처요, 그리고 언제나 나의 마음과 생각을 시시콜콜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뱉어내고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구하는 자되길 소망한다.

  2. November 9, 2022

    시편 64편
    3 그들은 자기 혀를 칼처럼 날카롭게 만들어 모진 말을 화살처럼 겨누고는
    4 숨어서 죄 없는 사람을 쏘았습니다. 거리낌 없이 순식간에 쏴 버렸습니다.

    혀를 칼처럼 날카롭게 만들어 모진 말을 화살처럼 겨누고는 죄 없는 사람을 향해 거리낌 없이 쏴 버리는, 내 혀의 악함을 비춰주신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찔리면서도 정당화시키며 그냥 지나쳐 버리려 했던 오늘의 내 죄를 말씀을 통해 다시 비춰주시고 두려운 마음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깨우쳐 주시고 회개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 두려움으로 나의 혀를 지키겠습니다. 오직 선한 말을 하는 나의 입술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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