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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강주연
November 10, 2022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시편 69:29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의 끈. 그것은 긍휼함이다. 잊고 있었던 그 긍휼함.
하나님께 늘 구하던 긍휼함. 오늘 다시 말씀을 보며 주님의 긍휼함을 구한다.
주님,가난하고 슬픈 애통한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상한마음을 기뻐하시는 주님. 주님의 긍휼함을 구합니다. 내 배에 기름 가득하여 그 가난함과 슬픔을 잠시 잊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디시 붙잡아 주세요.
김병훈
November 10, 2022
나의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나의 영혼을 엿보는 자가 서로 꾀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저를 버리셨은즉 따라 잡으라 건질 자가 없다 하오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편 71:10-12, 14-15
세상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오해케 만든다. 때론 진짜 인가 싶어 좌절하기도 한다. 정말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듯 나를 꼬꾸라트리기 위해 끊임없이 공격한다.
내갈 살길은 나를 살린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끝까지 그분을 세상 가운데 자랑하는거 밖에 없는것 같다.
이문희
November 10, 2022
71:8
내 입이 하루 종일 주를 찬양하는것과 주의 찬란한 영광을 말하는 것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주님앞에 억울함과 분노조차 다 말할수있고 그것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내맘이 내 입술이 주님과 하루종일 함께하는 것을 진심으로 즐거워하길 원합니다
임동혁
November 10, 2022
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평생의 기도제목이다. 내년에도 주님을 붙잡고 살기. 아이들이 가정을 꾸려 나간 후에도 주님을 간절히 붙잡고 살기. 연금을 받기 시작할 때에도 주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살기. 주님, 저를 불쌍히 보아주시고 버리지 말아주세요
정은총
November 10, 2022
시편 71편
20 주께서는 비록 내게 크고도 심한 고통을 맛보게 하셨지만 이제는 내 생명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땅의 깊은 곳에서 나를 다시 끌어올리실 것입니다.
21 주께서 나를 더욱 성공하게 하시고 여러모로 나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22 오 내 하나님이여, 하프로 주를 찬양하리니, 곧 주의 진리를 찬양하겠습니다. 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여, 내가 하프로 주를 찬송하겠습니다.
고난 가운데, 일상의 무너지려는 순간 가운데 절대 소망을 잃지 않기 원한다. 소망을 잃게 만드는 그 실체가 늘 기억하며 나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나를 다시 끌어올리실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그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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