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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은총
November 14, 2022
시편 78편
11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40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번인고
41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 내 삶에 그와 같은 일을 행하셨음을 너무 잊고 살아가며 또 그 하나님을 재차 시험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를 본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기억하자. 잊지말자. 지금의 나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임을. 그리고 기대하자. 매일 내게 새일 행하시는 분이심을.
임동혁
November 14, 2022
79: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구원의 하나님이 복음이 가장 기본인데 세상의 병풍속에 둘러싸여 있으니 매일매일 복을 헷갈리게 하는 세력들이 자꾸 공격한다, 사방이 막혀 있으니 오늘도 하늘문을 열어서 주의 은혜로 채움받는 역사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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