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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김병훈
November 15, 2022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편 83:18
온 땅에 예수의 이름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그 이름이 구원이요, 그 이름 앞에 나의 원수가 무릅을 꿇습니다. 나는 오늘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납니다. 나의 사명은 끝까지 예수의 이름을 전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정은총
November 15, 2022
시편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주께 의지하는 자의 복을 누리는 하루 되기 원한다.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구할 때에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과 참 평안으로 가득 채워 주시기를 기도드린다.
강주연
November 15, 2022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님의 문지기로 삼아주심이 너무나 감사하다. 끝까지 그 사명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임동혁
November 15, 2022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기자는 하나님 문지기라도 좋다고 하는데…정말 아버지에게 떼쓰는 아들같은 모습도 보인다. 나는 죄인인줄 알고 눈을 들지도 못하고 눈치보는 일이 많은데 오늘은 시편기자의 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당당함으로 주의 사랑을 요구하고 싶다. 아버지 오늘 당신과 함께 하는 그 기쁨을 주세요~~~~~아버지를 의지합니다. 나의 원수들이 다 당신의 원수들입니다. 다 낭패와 멸망을 당하고 기쁨과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아버지의 아들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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