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0-94 “주는 우리의 거처”

Datum

Nov 17 - 20 2022
Vorbei!

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November 17, 2022

    12 의인들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하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자랄 것입니다.
    13 여호와의 집에 심긴 사람들이니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번성할 것입니다.
    14 그들은 노년에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진액이 가득하고 싱싱할 것입니다.
    (시 92:12-14_우리말성경)

    참으로 감사하다.
    하나님의 집에 심긴 사람들과 함께 노년까지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
    세상사람들은 모였다하면 시기하고 질투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람들과의 만남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즐거움을 나누게 하심이 감사하다.

  2. November 17, 2022

    시편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94: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아멘
    인생이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더 쉽고 좋은 길로 가려고 계산하고 고민하고 머리를 쥐어 짭니다.
    하나님 안에서만 참 평안이 있습니다.
    내 아무것도 아닌 인생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 사랑만 바라보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3. November 17, 2022

    시편 94:12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다루심이 은혜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교훈되어 돌이키게 하심이 은혜이다. 그것이 내게 복임을 진정 알고 늘 감사하는 마음 갖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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