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2-104 “여호와를 송축하라”

Datum

Nov 22 - 27 2022
Vorbei!

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November 22, 2022

    104:8-9
    물들은 산들 위에 넘쳐흐르고 골짜기로 내려가서 주께서 정해 주신 곳까지 갔습니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지어 더는 넘치지 못하게 하셨으니 다시는 물이 땅을 덮지 못할 것입니다

    흐르는 물을 경계에 까지만 멈추게 하실수 있는 주 나의 아버지께 모든 주권을 인정해드리고 순종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2. November 22, 2022

    시편 103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결국에는 나를 새롭게 하실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꺼져가지 않고 더욱 더 굳건해져 가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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