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0-114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Datum

Nov 25 -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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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November 25, 2022

    113:4-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이전부터 엄청 사랑하셨음이 느껴진다. 사랑하다 사랑하다 결국은 독생자 예수까지 보내신 그 사랑. 그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오늘도 품고 살기 원한다.

  2. November 25, 2022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니 그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 훌륭한 통찰력이 있어 영원히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

    청년시절이 떠오른다. 크고 작은 문제들로 속 복잡하던시절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이 나의 모든 선택을 대신 해주신다면 모든게 평안할것만 같아 늘 주님의 음성을 구하며 지혜를 구했었다.
    그때 조언을 해 주시는 목사님이 얼마나 통찰력 있어보이던지…. 그 목사님 처럼 되고 싶어 그때부터 구한 은사가 지혜 지식의 은사였다. 그것을 첫시작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말씀에 하나님 경외하는 것이 무엇일까 매일 연구하며 구했었다.
    지금에서 삶을 돌아보니 그때 주신 그 지혜로 그 통찰력으로 지금까지 살아가게 하셨다.그것으로 나의 삶속에 평안함을 주셨다. 어찌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주님의 통찰력을 부어주심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함이 나의 기쁨이다.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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