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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은총
November 29, 2022
시편 119편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새벽에 일찍 깨어 그리고 밤이 깊기까지 말씀을 묵상하는 이렇게도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내게도 부어주시기를 간구한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언젠가 나의 진실되고 온전한 고백되기 원한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수도없이 들었던 말씀인데 오늘 더 진리의 말씀으로 다가온다. 어떠한 순간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들어야 할 이유이다.
임동혁
November 29, 2022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크고 비밀한, 그리고 놀라운 은혜…믿어지지 않다가 믿어지는 그 놀라운 은혜를 사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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