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 Website verwendet Cookies, damit wir dir die bestmögliche Benutzererfahrung bieten können. Cookie-Informationen werden in deinem Browser gespeichert und führen Funktionen aus, wie das Wiedererkennen von dir, wenn du auf unsere Website zurückkehrst, und hilft unserem Team zu verstehen, welche Abschnitte der Website für dich am interessantesten und nützlichsten sind.
2 Comments
정은총
Dezember 1, 2022
시편 131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다니엘이 내 품에서 누릴 평안함을 나도 하나님 품 안에서 늘 누리고 싶다. 그저 엄마만 바라보고 있는 갓난아기처럼 다른 어떤 것에 내 에너지를 쏟는 헛된 수고를 버리고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다. 그 품 안에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안한 하루되기 원합니다. 그 품 안에 거할 때 어린아이와 같은 순결함을 덧입혀 주세요.
임동혁
Dezember 1, 2022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어둠이 지나고 밝아오길 기다리는 그 간절함, 물을 찾는 목마른 사슴의 그 간절함. 하나님, 그 감격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