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9-135 “시온에서 복을 주실지어다”

Datum

Dez 01 -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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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Dezember 1, 2022

    시편 131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다니엘이 내 품에서 누릴 평안함을 나도 하나님 품 안에서 늘 누리고 싶다. 그저 엄마만 바라보고 있는 갓난아기처럼 다른 어떤 것에 내 에너지를 쏟는 헛된 수고를 버리고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다. 그 품 안에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안한 하루되기 원합니다. 그 품 안에 거할 때 어린아이와 같은 순결함을 덧입혀 주세요.

  2. Dezember 1, 2022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어둠이 지나고 밝아오길 기다리는 그 간절함, 물을 찾는 목마른 사슴의 그 간절함. 하나님, 그 감격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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