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6-139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Datum

Dez 02 -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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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tägig
Kategorie
  1. Dezember 2, 2022

    1 바벨론 강 가에 앉아 우리가 시온을 기억하면서 울었습니다.
    (시 137:1_우리말성경)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끌려가 멸망하는 때이다. 그가운데 에스겔이 백성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 그 모진 수모를 당함을 주님께 토해놓는다.
    에스겔의 삶. 한평생 주님의 뜻을 전하다 비참한 삶을 살다 비참하게 죽었다.
    주의 종의 모습이 이 모습이라면 나는 진정 감당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그래도 한가지 소망은 에스겔이 그런 삶가운데 끝까지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었음은 그는 늘 주님의 아름다운 영광의 빛을 보았기 때문이다. 내가 구할 것은 주님의 아름다움 밖에 없다. 그 영광의 빛을 쫒아 따라갈때 그 모든 것을 감당 할 힘을 채워 주시리라.

  2. Dezember 2, 2022

    136: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를 잃고 살아가기 쉬운 때에 감사의 항목을 하나하나 떠올릴 수 있는 감사한 말씀이다. 일일이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세밀한 부분까지 나를 위해 준비하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한 여호와를 오늘도 찬양합니다

  3. Dezember 2, 2022

    시편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신 하나님 앞에 어떠한 수식의 말도, 복잡한 설명의 어떠한 나의 애씀도 필요치 않다. 나의 언어로 그저 진실되게 뱉어낼 때에 더 깊이 소통되는 나와 하나님 관계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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