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45-150 “할렐루야”

Datum

Dez 06 -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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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Dezember 6, 2022

    시편 147편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저의 능력이나 행위나 잘난 모습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바랄때 기뻐하십니다.
    생활 속에서 순간 순간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기 원합니다.

  2. Dezember 6, 2022

    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찬양의 가사처럼 위대하신 주의 영광 곁에 살기 원한다

  3. Dezember 6, 2022

    왕이신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시145:1, 우리말성경)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은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150:6, 우리말성경)

    오늘 읽는 다섯 장의 첫 구절을 시작으로 매 장에 걸쳐 그리고 150장의 마지막 구절까지 반복되는 말, ” 여호와를 찬양하라, 찬양하라, 찬양하라!”. 그렇다. 그 분은 날마다 찬양받으실 분, 영원히 찬양받으실 분, 모든 상황과 환경 가운데 찬양받으실 분, 모든 만물에게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나를 지으신 목적, 나로 인해 찬양받기 원하시는 아버지 마음을 알려주신다. 깨닫게 하신다.
    네, 아버지. 아버지를 찬양하는 인생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찬양하는 매일 될 것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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