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22-24 “내 아들아 들으라”

Datum

Dez 15 - 18 2022
Vorbei!

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Dezember 15, 2022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마실 때 좋게 넘어가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마라.
    23:32 결국에는 그것이 너를 뱀처럼 물고 독사처럼 독을 쏠 것이다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이 말씀으로 오늘의 잠언을 감사히 받겠다

  2. Dezember 15, 2022

    33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졸자, 조금만 더 손을 모으고 쉬자 하면
    34 가난이 강도같이, 궁핍함이 방패로 무장한 군사같이 네게 이를 것이다.
    (잠24:33-34, 우리말성경)

    내 영이 가난하고 궁핍해지지 않도록 나의 게으름을 더욱 더 경계해야겠다. 나라는 사람을 알지 않는가. 그러나 영적인 욕심이 끊어낼 수 없을것 같았던 근본적인 게으름도 끊어내게 할 것을 믿는다.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날마다 날마다 더해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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