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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강주연
Dezember 20, 2022
17 사람은 평생을 어둠 속에서 먹고 슬픔만 넘쳐 나고 병마에 시달릴 뿐이다.
18 내가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생애 동안 해 아래에서 먹고 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보람을 얻는 것이 가장 선하고 분수에 합당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받은 몫이다.
19 만약 하나님께서 부와 재산을 주셔서 누리게 하시고 또 제 몫으로 챙길 힘을 받게 하신 사람은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에 기쁨을 주실 것이니 인생살이를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
(전 5:17-20_우리말성경)
인생이란 어둠속에서 슬픔만 넘쳐나고 병마에 시달릴 뿐이다. 그러기에 더더욱 십자가가 필요하다. 기쁨을 주시는 분은 주님 한분이기 때문이다. 먹고 마시며 열심히 일 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음이 선물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분수애 맞게 살게하셔서 그 기쁨을 맛보게 하심이 참으로 감사하다.
임동혁
Dezember 20, 2022
2:16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기억되지 않는다. 이들 모두 다 미래에는 잊혀지고 만다. 지혜로운 사람이 어떻게 죽는가? 어리석은 사람이 죽는 것과 같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가장 두려운 죽음. 부유하나 가난한 이들보다 더여유있게 준비하겠다
정은총
Dezember 21, 2022
하나님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에게 지혜와 지식과 복을 주시지만 죄인에게는 온갖 노력으로 모으고 쌓게 하시고 그것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에게 넘겨주게 하신다. 이것 또한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다. (전2:26, 우리말성경)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은 죄를 멀리하는 사람이라는 메세지로 다가온다. 매 순간 죄와 치열하게 싸울 것을 다짐한다.죄를 멀리함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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