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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강주연
Dezember 22, 2022
8 손에 칼을 굳게 쥔 그들은 모두 전장의 뛰어난 용사들입니다. 그들은 허리에 칼을 차고 한밤의 그 어떤 습격도 물리칠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 3:8_우리말성경)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곧 그의 군대다.
하나님이 보내실 그날을 위해 매일 칼을 갈고 준비하게 하심을 깨닫는다.
부르시는 즉시 모든것 버리고 순종으로 떠날 수 있게 모든짐을 가볍게하신 주님의 깊은 뜻을 이제서 깨닫는다.
주님, 나의 삶의 한절이라도 주님 하시는 일에 쓰임받기 원합니다. 그때를 위해 준비합니다!
임동혁
Dezember 22, 2022
2:10 내가 사랑하는 그분이 입을 열어 내게 말씀하십니다. “내 사랑이여, 일어나세요. 아름다운 내 사람이여, 나와 함께 가요.
이제 고만 딴데보고 예수그리스도에 집중하며 살겠다고 다시 다짐한다. 브로드웨이가 아닌 좁은길, 세상 관심따위 받지 못해도 당신이 보고 잘했다고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사랑합니다
정은총
Dezember 22, 2022
우리를 위해 여우들을 잡아요. 꽃이 만발한 우리 포도원을 망치려는 저 작은 여우들을 잡아요. (아2:15, 우리말성경)
작은 여우, 하나님과 나의 연합을 가로막는 작은 죄의 틈을 말하는 것만 같다. 죄인지도 인식하지 못한채 허용하고 있는 죄들이 있지는 않은지..밝히 비춰 주시기 원합니다.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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