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5 “오라,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Datum

Dez 26 2022 - Jan 01 2023
Vorbei!

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Dezember 26, 2022

    이사야 1-5장

    성탄절 다음날에 이렇게 말씀으로 두들겨맞으니 정신이 없다. 그런데 너무 맞는 말씀이다. 천국을 상상하면서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이세상…말씀으로 바로서서 그 채찍에 숨어있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리길 소망한다

  2. Dezember 27, 2022

    이사야 1장
    13 더 이상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제물 타는 냄새도 역겹다. 초하루와 안식일과 집회의 선포를 견딜 수 없다. 악을 행하면서 성회를 여는 것을 참을 수 없다.
    14 너희 초하루와 정한 절기들, 나는 그것들이 싫다. 그것들이 내게는 짐만 될 뿐이다. 그것들을 짊어지기에 내가 지쳐 버렸다.
    15 너희가 아무리 손을 펼쳐 기도해도 나는 눈을 가리고 너희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구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갈 수 없음을 기억하자. 헛된 제물을 받지 않으시고 싫어하신다. 가증스러움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 되지 말자. 먼지같은 죄 앞에서도 괴로워 떨기 원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든 죄 앞에 더욱 더 두려움으로 몸부림치기 원한다.

  3. Dezember 27, 2022

    15 너희가 아무리 손을 펼쳐 기도해도 나는 눈을 가리고 너희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구나.
    (사 1:15_우리말성경)

    죄를 그득히 짓고도 회개치 않고 그저 수 시간을 들여 기도한다 한들 하나님이 보지도 듣지도 아니하신다 분명히 말씀하신다.
    이토록 죄를 짓지 않으려는 몸부림과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신다.
    기도에 힘쓰기전 먼저 나를 돌아보고 죄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

    주님, 죄가 깨달아지는 은혜와 그 죄를 회개할 애통할마음을 먼저 구합니다.

Writ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