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34-39 “평안을 위한 고통으로”

Datum

Dez 31 2022 - Jan 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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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täg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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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nuar 6, 2023

    이사야 48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바빌론 포로로 끌려가 혹독한 고생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금이라도 너희에게 평화와 공의가 살아있고 희망과 축복으로 이끄는 것은 나의 계명을 믿고 따르는 길이며 그것을 알려주는 진정한 스승은 나, 여호아 이심을 말씀하심니다.

    오늘을 사는 나도 하나님을 떠난 삶은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 시기하고, 판단하며 세상적인 욕망에 사로 잡혀 불평하는 …등 기쁨이 없는 불행한 삶이라면 그것이 바빌론의 포로생활과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삶으로 늘 말씀에서 비전을 가지고 매일이 새로운 일상으로 주님의 마음에 드는 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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