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0-43 “노역의 때가 끝났고”

Datum

Jan 02 -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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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nuar 2, 2023

    40:8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

    귀에 익은 말씀들이 많이 보이는 부분이다. 한낱 시들고 떨어질 세상의 가치에서 영원한 빛되시는 주의 말씀을 의지한다.

  2. Januar 2, 2023

    18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말라.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하고 있다! 이제 막 솟아나고 있는데 너희는 느끼지 못하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만들고 있다.
    20 들짐승과 자칼과 부엉이가 나를 공경할 것이다. 내가 광야에 물을 대고 사막에 강을 만들어서 내가 택한 백성들이 마시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21 이 백성은 나를 찬양하게 하려고 내가 손수 만든 사람들이다.
    (사 43:18-21_우리말성경)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3. Januar 2, 2023

    그분은 목자처럼 자신의 양 떼를 돌보시고 자신의 어린양들을 양팔로 끌어안아 가슴에 품으시고 젖먹이 딸린 양들을 고이고이 이끄신다. (사40:11, 우리말성경)

    양 떼를 향한 목자의 마음, 아버지의 그 마음을 더 깊이 마음으로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내게 보내주신 양들을 목자되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도 돌보고 품고 이끌기 원합니다.

  4. Januar 5, 2023

    40:6-8
    ” 모든 인생은 한낱 풀포기, 그영화는 들에 핀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진다,
    스쳐가는 야훼의 입김에.
    백성이란 실로 풀과 같은 존재이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사람은 인생은 들에핀 풀 꽃으로 그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사라지는, 들에 핀 꽃은 여러가지 자연의 풍파 속에서 자연의 섭리안에서 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지만
    보아 주고 함께 그래~ 너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 목을 다했구나 하면서 위로와 찬사를 받지 못하고 그냥 사라져 버린다.
    우리의 인생도 이 경쟁이 심한 세상속에서 출세하고 높은 자리에 오르거나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모든 것을 가졌다 하더라도
    세상은 하느님의 숨결한번 지나가면 사라지고 마는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알파요 오메가로
    영원한것이니 그안에 거하는 기쁨과 평화는 영원한것이니 -~
    그런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져가는 우리를위해 아드님을 보내시어 다시 그천국으로 초대 하시는 말씀을 어찌 내가 사모하지 않을까요

    늘 말씀을 사모하고 되쇄김하므르 나의
    삶이 매일 변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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