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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강주연
Januar 5, 20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이사야 56:4-5
하나님을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는 자는 고자라도 끊치지 않게 하심이 참으로 위로가 된다.
불가능함이 없으신 그 하나님께서 모든것이 불가능한 나의 삶을 가능케 하실 것이다.
오직 내가 나를 기쁘게 하고자 선택하는 것을 포기하고 끊임없이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는일만을 선택할때 말이다.
정은총
Januar 5, 2023
이사야 57:14-21
15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히 보좌에 앉아 계시는 분, 그 이름이 거룩하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고 있지만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과도 함께 있고 기운이 빠진 사람과도 함께 있다. 기운이 빠진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상한 마음을 되살려 주려는 것이다.
16 그렇다. 나는 줄곧 다투지만은 않는다. 끊임없이 노여워하지도 않는다. 내가 만든 사람에게서 기운이 빠지고 숨이 약해지지나 않을까 해서다.
(사57:15-16, 우리말성경)
회개하는 자들을 늘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붙들자. 통회하는 자의 상한 마음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아버지심을 붙들자. 고쳐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겠다 하신다. 회개하자. 회개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구하며 기다립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세요.
임동혁
Januar 5, 2023
58:10 네가 굶주린 사람에게 열정을 쏟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 빛이 어둠 가운데 떠올라서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
58:11 여호와께서 너를 언제나 이끄시고 땡볕이 내리쬐는 마른 땅에서도 배불리시며 네 뼈를 단단하게 하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다.
심은대로 거둔다, 심지 않고 내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지길 바란다거나 물 댄 동산이 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기대는 하지 않겠다. 새로운 맘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임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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