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9-55 “여호와의 종”

Datum

Jan 04 -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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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tägig
Kategorie
  1. Januar 4, 2023

    11 떠나라. 떠나라. 거기서 나오라! 부정한 것은 건드리지도 말라! 그 가운데서 나오라! 여호와의 그릇을 받들어 나르는 사람들아, 너희는 깨끗이 하라.
    (사 52:11_우리말성경)

    부정한것에서 떠나라 하신다.
    하나님의 그릇을 받들어 나르는 사람.
    그는 스스로 깨끗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감동을 전함에 있어 나의 어떠한 더러운것으로는 전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2. Januar 4, 2023

    53:8 그는 강제로 끌려가 재판을 받고 처형을 받았지만 땅에서 그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을 보고서 그가 당하는 것은 내 백성의 죄악 때문이라고 중얼거리기라도 한 사람이 우리 세대 가운데 누가 있느냐?

    예수그리스도의 오심, 오늘도 나의 죄악을 담당하신 그분의 사랑에 전율을 느낍니다.
    놀랍습니다! 사랑합니다!

  3. Januar 4, 2023

    6 만날 수 있을 때 여호와를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죄를 지은 사람은 그 길을 버리고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은 그 생각을 버리라. 그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러면 그가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사55:6-7, 우리말성경)

    겸손히 회개하라 하신다. 그 때에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나를 만나 주실 것이라 하신다. 내가 지금 당장 해야할 일, 죄된 모든 생각들을 즉시 “버리고” 회개하기. 회개의 무릎 꿇겠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만나주세요.

  4. Januar 9, 2023

    이사야 53
    5그를 찌른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 뜨린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
    그몸에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를 성하게 해주었고 그몸에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셨구나.

    이사야의 예수님의 죽음을 예언하신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아무 저항 없이 십자가의 형틀에 매달려서 죽게까지 하시면서 내 병인, 즉 하느님의 뜻에 역행하는 삶을 옳곧게 살게 하시려는 장면에서 저는 손자가 여러가지로 마음 아프게 하는 말을 했을때 그것을 판단하는 말로 그의 마음을 더욱 좋지 않은 상황으로 가져가게 되었던 것을 회게 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온전히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를 온전히 내려놓지 못함으로 눈물이 흘렀으며 …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인내하고 전달하고 싶은 말은 조금 시간을 두고
    사랑 ㆍ 격려 ㆍ배려 ㆍ칭찬의 메시지로 나의 마음을 전달하라는 생각을 ~

    늘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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