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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정은총
Januar 10, 2023
예레미야 2장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생명수의 원천인 나를 버리고 스스로 물 저장소를 파서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물을 담지 못하는 깨진 물 저장소였다.
17 너를 길에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네가 버림으로 이 일을 네 스스로에게 초래한 것이 아니냐?
19 네 악함이 너를 징계할 것이며 네 타락이 너를 질책할 것이다.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는 것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얼마나 악하고 쓰라린 것인지 네가 알고 깨달아라. 만군의 하나님 주 여호와의 말이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하는 모든 죄된 행동들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라는 메세지로 다가온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하나님을 의식하는데서부터 옴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을 더 의식함으로 죄에서 멀어지고 죄로 인한 막힌 담이 무너지기 원합니다. 그로 기도가 뚫리고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 가운데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임동혁
Januar 10, 2023
2:35 너는 ‘나는 죄가 없으니 분명히 그의 진노가 내게서 떠날 것이다’라고 말한다. 보아라. 네가 ‘죄를 짓지 않았다’라고 하니 내가 너를 심판할 것이다.
3:5 내게 계속 화내시겠습니까? 끝까지 노하시겠습니까?’ 보라. 네가 이렇게 말하면서도 네가 할 수 있는 악한 짓은 다 하고 있다.”
3:1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 신들을 향해 네 행동을 흩뜨리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던 네 죄를 인정하기만 하라.’ 여호와의 말이다.”
여전히 뻔뻔하지만, 아버지의 그 뜨거운 사랑의 외침이 조금씩 들립니다…내 죄를 자복하고 조금씩 돌이켜 말씀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황남연
Januar 12, 2023
에레미아 1-3
여호와께서 에레미아 예언자에게 말씀하신
말씀인
“내가 너를 점지해 주기 전에 너를 뽑아 세웠다.
네가 세상에 떨어지기 전에 나는 너를 만방 에 내 말을 전할 나의 예언자로 삼았다. ”
하나님께서는 에레미아 처럼
나 그리고 한사람 ㆍ한사람을 사랑하시어 이 세상에서 보내신 분의 뜻에 합당한 삶으로 처음 창조하시고 참 보기 좋았다는 것을 누리라고
하느님의 형상을 닮은 ~
다른 창조물과는 달리 자유 의지를 주시어 사랑으로 창조하셨구나!
경이로움과 감사함으로 나와 모두가 귀한 존재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인간이 끝없는 욕망으로 에덴동산에서 벗어난 생활에서
그리고 주신 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에집트에서의 고난으로
또 그곳으로 부터 모세를 통해 출애굽시키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복된 삶의 10 계명을 주셨지만 그것을 지키겠다고 약속하고
40년 동안의 광야에서 사랑하심괴 전지전능 하심을 보았지만 하나님을 금방 잊는 생활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도 여전히
하느님주신 축복의 계명을 어기며 배신하여 어둠안에 있어
많은 예언자들의 보내 알려주셨지만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예언자들을 죽이는 죄까지
결국은 포로가 된 생활까지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에레미아는
우리 하나님은 여호아 이십니다
우리가 선조 때부터 이날까지 하나님 여호와 께 죄를 지었으니 엎드리고 얼굴을 보이기 까지 부끄럽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것도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살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주님으로 오셔서 보여 주신 복음 말씀의 거울에 나를 바라보며 실족하지 않고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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