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 Website verwendet Cookies, damit wir dir die bestmögliche Benutzererfahrung bieten können. Cookie-Informationen werden in deinem Browser gespeichert und führen Funktionen aus, wie das Wiedererkennen von dir, wenn du auf unsere Website zurückkehrst, und hilft unserem Team zu verstehen, welche Abschnitte der Website für dich am interessantesten und nützlichsten sind.
2 Comments
정은총
Februar 3, 2023
6 저녁때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 짐들을 어깨에 메고 밖으로 나가거라. 너는 네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않도록 하여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표가 되게 했기 때문이다.”
7 그리하여 나는 명령받은 대로 했다. 낮에는 포로로 끌려가듯 짐을 내놓고 저녁에는 손으로 벽을 뚫었다. 저녁때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 짐들을 어깨에 메고 밖으로 나갔다.
(겔12:6-7, 우리말성경)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징표가 되게 하기 위해 명령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에 바로 순종하는 에스겔. 그 명령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황당해 보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에스겔은 즉시 순종한다. 순종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게 아니라 할 수 없을 것 같은 것을 하는 것. 지금 나에게 요구하시는 순종은 무엇일까. 쓰임받는 그릇이 되기 위해 이 순종의 문제는 반드시 통과해야 함을 깨닫게된다. 순종하겠노라 결단한다. 순종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해보자.
강주연
Februar 3, 2023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회개하라! 너희의 우상들에게서 돌아서고 모든 혐오스러운 일들로부터 돌아서라!
(겔 14:6_우리말성경)
8 그들이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그 땅을 황폐하게 만들 것이다. 주 여호와가 말한다.”
(겔 15:8_우리말성경)
구약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상과의 전쟁인듯하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하는 하나님의 질책과 끊임없이 반복되는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그러나 인생도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이 끊임 없는 우상을 내려 놓는 싸움이다.
내려놓은듯하면 어느새 또 다른 우상을손에 쥐고 있다.
어떤 것에 중독이 되어 그것을 끊게 할때 그것을 끊는 방법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 강하지만 유익한것에 중독이 되어야 끊어진다한다.
마약중독으로부터 성령님께 중독되어 3층천을 보게된 어떤 목사님의 간증이다.
평생에 우상을 버리는 씨름에 집중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중독이 되면, 날마다 성령에 취해살면 우상에 곁눈질 할 새가 없을 듯하다.
그러기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말씀읽고 묵상하고를 매일 같이 반복하는 것이 나를 하나님곁에 꼭붙어 있게 하는 안전장치임을 고백한다.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