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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은총
Februar 9, 2023
16 “사람아, 내가 네 눈의 기쁨을 일순간에 빼앗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17 조용히 탄식하여라. 죽은 사람들을 위해 애곡하지 마라. 네 머리띠를 머리에 두르고 네 발에 신을 신어라. 네 수염을 가리지 말고 애곡하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지 마라.”
18 그래서 내가 아침에 백성들에게 말했는데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다음 날 아침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했다.
(겔24:16-18, 우리말성경)
내 눈의 기쁨을 한순간에 뺏아 가신다면…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지도 말라고 하신다면..그저 조용히 탄식하라 하신다면..너무 가혹하다. 그런데 에스겔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서도 명령을 받은대로 했다. 백성들에게 표적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요구하심 가운데는 분명한 뜻이 있다. 그것이 이해할 수 없고 가혹할지라도…그저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한다. 에스겔처럼이라는 말이 차마 떨어지지 않지만 에스겔처럼 순종해야 함을 마음에 새긴다.
임동혁
Februar 11, 2023
22:15 내가 너를 민족들 가운데 흩뜨리고 나라들 사이에 퍼지게 해 네 더러운 것을 네게서 완전히 없애 버릴 것이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순금같이 나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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