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6-11 ‘하나님의 영광, 성전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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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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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bruar 2, 2023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에스겔 6:10 KRV

    예견된 재앙, 정해진 재앙이다.
    그 재앙이 내릴때에야 비로서 하나님이 여호와 인줄 아는 이스라엘 백성.
    그것이 우리네 인생과 너무나 닮아 있다. 고난이 없이는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인생의 고난을 통과 할때 하나님을 만나며 그분과 교제하며 그분이 하나님 됨을 알게 된다. 이제는 그런 고난이 없이도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알게 하심이 감사하다.
    소소한 나의 삶가운데 개입하시고 음성을 들여주심이 감사하다.

  2. Februar 2, 2023

    11:19 내가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고 그들 속에 새로운 영을 불어넣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다.

    주님, 새로운 마음 주시옵소서. 소망을 주시옵소서

  3. Februar 2, 2023

    그들이 쳐 죽이고 있을 때 나는 혼자 남겨져 있었다.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울부짖으며 말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는 예루살렘에 주의 노여움을 퍼부으셔서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을 모두 죽이려고 하십니까?” (겔9:8, 우리말성경)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에 울부짖는 에스겔. 지금도 곳곳에 우리 민족을 위해 에스겔과 같이 울부짖고 있을 중보자들. 내가 그 한 사람이 되기 원하지만 매일 내 하루 살아가는 것만도 버거워하는 나를 본다. 그러나 그 중보자의 마음을 품기 원한다 고백드린다. 민족을 향한 에스겔의 애통함을 감히 내게도 부어달라 간구한다. 내 시야, 내 그릇이 넓혀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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