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4-48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Datum

Jan 03 -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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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nuar 3, 2023

    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를 만들고 너를 태에서부터 지으신 분이 너를 도와줄 것이다. 내 종 야곱아, 내가 선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마라.
    3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바닥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주고 네 후손에게 내 복이 흐르게 하겠다.
    (사 44:2-3_우리말성경)

    ” 여수룬아~” 이스라엘을 부르는 하나님의 애칭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뚝뚝떨어진다.
    내 마음에 회개의 영이 충만하게 하심이 참으로 감사하다.
    회개의 영으로 충만하니 하나님의 사랑이 세미하게 느껴진다.
    나를 향해 여수룬아~ 부르시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게 하신다.

  2. Januar 3, 2023

    44:7 도대체 누가 나와 같다는 것이냐? 있다면 나서서 한번 설명해 보라. 옛날에 내가 사람들을 세운 이래로 장차 일어날 일들을 내게 설명할 수 있는 자가 누구냐? 있다면 그 일을 미리 알려 보라.
    48:12 “야곱아, 내 말을 잘 들으라. 내가 불러낸 이스라엘아, 내가 바로 그다. 내가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해 아래 아무도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 사람의 지식을 파헤치는 것은 결국에는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하나님만을 증명할 뿐이다. 주님, 의심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겠습니다 .

  3. Januar 4, 2023

    여호와께서 그들을 광야로 이끄셨지만 그들은 목마르지 않았다. 그분이 그들을 위해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오게 하셨다. 그분이 바위를 치시니 물이 터져 나온 것이다. (사48:21, 우리말성경)

    광야로 이끄시지만 목마르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나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내 아버지를 나도 끝까지 의지하며 붙들리라.

  4. Januar 6, 2023

    이사야 48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바빌론 포로로 끌려가 혹독한 고생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금이라도 너희에게 평화와 공의가 살아있고 희망과 축복으로 이끄는 것은 나의 계명을 믿고 따르는 길이며 그것을 알려주는 진정한 스승은 나, 여호아 이심을 말씀하심니다.

    오늘을 사는 나도 하나님을 떠난 삶은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 시기하고, 판단하며 세상적인 욕망에 사로 잡혀 불평하는 …등 기쁨이 없는 불행한 삶이라면 그것이 바빌론의 포로생활과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삶으로 늘 말씀에서 비전을 가지고 매일이 새로운 일상으로 주님의 마음에 드는 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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