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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임동혁
Dezember 27, 2022
7: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표적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여라. 저 깊은 무덤에서 오는 것이든, 저 높은 위에서 오는 것이든 표적을 구해 보아라.”
7:12 그러나 아하스가 말했다. “저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습니다.”
7: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했다. “다윗 왕실은 이제 들으십시오. 다윗 왕실은 사람들을 지치게 한 것도 모자라 이제 내 하나님마저도 지치게 합니까?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다윗 왕실에 표적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처녀가 잉태해 아들을 낳고 그를 임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얼마나 그분께 돌이키기를 원하셨으면 직접 표적을 구해보라고 하셨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하겠다는 단언하는 모습.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다는 겉포장 속에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으려는 이 불순종 똥고집…주님이 기도해 보라고 말씀하실 때 순종하며 기도하는 내가 되길 원한다.
정은총
Dezember 28, 2022
이사야 6장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함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모르겠다. 깨닫고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늘 나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기를 간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자하는 내 갈망함을 전함은 나의 몫임을 잊지말며.. 갈망함 가운데 부어주실 매일의 하나님의 음성을 바라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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