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5-8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Datum

Dez 23 - 25 2022
Vorbei!

Uhrzeit

Ganztägig
Kategorie
  1. Dezember 24, 2022

    8:13 동산에서 거하는 그대여, 친구들이 그대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어요. 내게 그대 목소리를 들려 주세요.

    8:14 내가 사랑하는 분이여, 서둘러 오세요. 향기로운 산에 있는 노루처럼 어린 사슴처럼 내게로.

    내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을 전하는 기쁨을 허락하여 주세요. 주의 오심을 기도합니다

  2. Dezember 24, 2022

    6 나를 당신 마음에 도장처럼 새기고 나를 당신 팔에 도장처럼 새겨 두세요. 사랑은 죽음만큼이나 강하고 질투는 무덤만큼이나 잔인해 불꽃처럼 거세게 타오릅니다.
    7 많은 물도 그 사랑의 불을 끌 수 없으며 홍수도 그것을 덮어 끌 수 없습니다. 누군가 자기 모든 재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한다면 그는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아 8:6-7_우리말성경)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고백하는 음성으로 들린다. 하나님의 사랄을 받으니 더욱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샘속는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나의 마음에 도장처럼 새기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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