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독생자 아들 이삭.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믿음의 신뢰는 너무 대단하고 이 부분의 성경을 읽을때면 눈물이 난다.
믿음으로 그 주권을 인정해 아들을 산 제사의 예물로 드린 아브라함과 모든걸 미리 준비하신 여호와 이레 ..
아브라함이 순종함으로 이삭도 순종했고 그리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어 큰 복을 주신 하나님이시다.
오늘도 이 사링에 감사하고 아브라함의 믿음이 도전이 된다.
주님이 나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서 나를 위해 피를 흘리신 것을 그 사랑을 감사감사 하는 하루가 되길 원한다.

하갈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창21:19) 주님은 우리들의 울음소리를 절대 외면하지 않으신다.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이었지만 그 어미의 눈물과 기도소리를 들으사 그에게도 샘물을 보게하시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
그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을 볼수 있는 눈은 오직 믿음의 눈. 아브람을 통해서도 하갈을 통해서도 나에게 믿음을 구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19 그에게 물을 다 마시게 한 후 리브가가 말했습니다. “낙타들을 위해서도 제가 물을 길어다가 낙타들이 물을 다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창 24:19_우리말성경)

아브라함의 종이 구한데로 리브가가 대답한다.
왜 이 구절을 읽는데 눈물이 나는지…
그것은 내 작은 읍조리는 소리에도 응답하실 하나님에 대한 감격이 밀려와서인듯하다.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해진자.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함이 즐겁다.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그 능력의 이름을 사용케 하심도 감사하다.

여호와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보살피셨고, ‘약속하신 대로’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하셨다. 말씀하시고 약속하는 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나는 연약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때론 시험을 하신다
그 시험을 통해 주님께선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깨닫고 돌이키게 하신다
아브라함은 어떤상황에도 하나님에 대한 변치않는 믿음으로 말씀대로 명하신대로 약속하신대로 믿고 순종하고 행하였다
결과가 보이지 않지만 믿고 순종하면 제일 선한것을준비하시는 주님..참사랑이다
주님 성령충만함으로 한결같은 변질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허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