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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오철희
Mai 2, 2022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 창26:25)
이삭에 대해서 창세기가 자세히 기록을 하지는 않지만 그의 믿음의 본이 되는 성경구절이다. 제단쌓는것을 우선으로 하는 이삭을 보고 거기에 우물을 파는 종들이다. 본이 되는 주인과 그것을 따라 움직이는 종들.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 형통하길 바란다는 말씀과 통한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이삭이 그랬다. 그 믿음의 선배가 간 그 길을 나도 따라가리라
Esther Kim Gesthüsen
Mai 2, 202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 약속들을 우리는 에서처럼 무시하고 배가곱아 순간적으로 동생에게 판다. 야곱은 구축복이 얼마나 중요한것을 알고 자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형만 받을수있는복을 팟그릇으로 산다.
우리는 성경에 많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들을 읽지만 한귀로 흘러버린다
주의 말씀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것을 다시 깨달은다.
gracechurch
Mai 2, 2022
창세기 28:15 (NKRV):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비록 가는 길이 아직 멀다. 다시 돌아오기까지 여정은 길다. 그 길은 깨지고, 부숴지는 길이지만, 새 살이 돋아나며, 회복되고, 고쳐지는 길이다. 그리고 그 길은 구원의 이루기까지 멀지만 결국 주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길이다. 그때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붙잡는다. 마지막 날까지 주님께서 구원을 이루어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 함께하는 축복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자의 주님의 향기가 세상에 진하게 뿜어지기를, 이를통해 주님의 향기를 모두가 알게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황미영
Mai 2, 2022
창세기 26: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아멘
세상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여호와께서 함께
계심이 나타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최시내
Mai 2, 2022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읽고 있자니 너무 부럽기만 하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그 약속은 야곱 뿐 아니라 나에게도 주셨음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해 문득문득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가 있다. 불안과 두려움은 사단이 주는 것임을 잊지말자. 오직 하나님 말씀만 믿고 붙들고 신뢰하고 살길 원합니다. 매일매일 성령충만해 다른것이 아닌 오직 주님 말씀에만 귀 기울이게 해주세요.
Ji eun Ahn
Mai 2, 2022
아브라함의 순종. 이삭의 순종. 야곱의 순종. .. 대를 이은 이 믿음의 순종. 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또 복의 복의 근원이 되었다. 이삭이 아브라함에게 순종 하고 야곱이 이삭에게 순종했다. 그러기에 에서가 아닌 야곱에게 축복이 내려진 것이다.
하나님을 믿어 순종함에 이르러야 그 복을 누리고 살수 있다. 야곱은 영적인 가치를 놓치지 않았고 에서는 경홀히 여겼다. 나에게도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따르지 않은일이 있다면 회개 하고 순종에 이르기를 원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값지고 낫다고 하신 이유가 분명히 있기에 믿움으로 순종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Sarah Choi
Mai 2, 2022
이삭이 그랄에 거할때에 그 아버지 아브라함이 했던 것 처럼, 죽임당할까 두려워하여 아내를 여동생이라고 거짓말하는 죄를 범한다. 부모의 복이 흘러가지만 죄 또한 유전 될 수 있다. 우리 자녀들은 내가 하는 실수나 반복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내 대에서 끊어지기를 원한다.
아이들이 나를 보고 있음을 기억하며 주님 주신 복들만 흘려보낼 수 있기를..
이문희
Mai 2, 2022
25:34
그제야 야곱이 에서에게 빵과 붉은 죽을 주었습니다
에서는 먹고 마신후 일어나 가 버렸습니다
이처럼 에서는 자기 장자권을 소홀히 여겼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의 권리를 육신의 유혹때문에 가벼이 여기지 않았는지 돌아봐야겠다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백성의 권리를 걷어차내는 에서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나를 거룩하게 지키길 기도합니다
임동혁
Mai 2, 2022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자식들이 참 많다, 그런데 믿음의 자손은 얼마 되지 않는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이스라엘이지만, 더 많은 이방인과 또 그 이방인과 결혼한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있다는 사실, 아브라함 역시 하나님의 약속보다 현실적인 타협으로 이스마엘을 나았던 사실, 후처로 맞이한 후 나은 자식들이 또다른 이방족속이 되었다는 사실…나에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끝까지 이어가는 은혜가 있기를 원한다.
이명진
Mai 2, 2022
창세기 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아브람함의 순종으로 대를 이어 이삭 그리고 야곱까지 비록 죄를 짖지만 끝까지순종하여 축복을 받는다
그만큼 부모의 믿음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나의 자녀에게 죄를 물려주는 것이 아닌 끝까지 순종함으로 믿음을 물려줄수 있는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
강주연
Mai 2, 2022
사라가 죽자 후처 그두라를 얻은 아브라함.
그두라를 통해 6명의 아들을 낳지만 오직 하나님의 계보에 들어간 자녀는 사라에게서 얻은 이삭밖에는 없음이 눈에 들어온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언약의 사람을 통해 낳은 자녀만이 하나님의 계보를 이어 갈 수 있는 영적 원리가 깨달아진다.
순전한 자녀를 얻기위해서 주님이 만드신 질서이다.
인간적 방법으로 얻은 아들들은 결국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악한민족들로 자리잡는다.
삶을 살아갈때 인간적 방법들이 더 효율적여보이지만 오직 하나님의 방법만이 좋은 열매로 맺혀짐이 깨달아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에는 오래참는 인내가 필요하다.
주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가 매 순간 필요함을 깨닫는다.
Bae Jaeyoung
Mai 2, 2022
죄를 범하며 사는 야곱이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면 길이열리는것을 보며, 인간과 하나님의 기준이 틀림을 느낌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여 그에 의탁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Woojin Lee
Mai 2, 2022
에서의 발꿈치를 잡으며 태어난 야곱은 커서도 태어났을때 모습대로 장자권을 빼앗고 형이 받을 복까지 가져간다. 이미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큰자가 어린자를 섬길거라는 말씀을 주셨다. 앞으로 벌어질 야곱과 에서의 일들이 주님의 계획 안에있음을 본다. 결과를 이미 알려주셨지만 과정은 알려주시지 않았듯이 우리의 삶의 끝은 죽음이 아닌 주님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임을 믿고 이미 예수님이 세상을 승리하신줄 믿으며 천국을 향하는 과정가운데 겪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섬세한 계획안에 있음을, 내 삶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이심을 날마다 선포하며 불안과 두려움에 속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Haejin Lee
Mai 2, 2022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이 이삭에게, 또 야곱에게 이어져가는 것을 보게하신다.
우리의 인생을 보아도 부모님의 삶이 나의 삶으로 이어져가는 부분이 있다. 그때 당시엔 이해되지않는 삶이였지만 지금 돌아보면 다 주님의 뜻과 계획 안에 있었다는걸, 주님의 큰 그림 속에 있었다는걸 조금씩 깨닫게 해주신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한발 한발 내딛었을 믿음의 조상들처럼,
작은 한 퍼즐을 그림의 전체인 것 마냥 살아가지않고 내 발에 등이 되시고 길에 빛이 되시는 말씀만을 따라가는 인생이 되기를,
또 죄를 대물림하지않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약속을 이어나가게하는 믿음의 부모가 되기를 지금부터 간절히 주님께 간구한다.
주님의 뜻대로 주님이 하실 것을 믿고,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실 것을 선택하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내 삶이 오직 주님만이 전부되신 삶이 되기를 원하며, 기쁨으로 내어드립니다.
Jiyun Park
Mai 2, 2022
창세기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삼촌 라반의 집이 있는 하란을 향해 떠나는 발걸음은 매우 무거웠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 무겁고 두려운 마음을 만져주시고 친히 찾아와 만나주시고,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지켜주리라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나는 어리석게도 야곱이 16절에서 이른대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걸 알지 못하는 듯 살아갈 때가 많다. 하나님이 야곱 인생 가운데 함께 해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과 같이, 나에게도 그 약속의 말씀을 주신다. 그것을 잊지 않고 항상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늘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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