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i 5, 2022

    요샙이 형들한태서 미움받고 팔린디는 말씀을 봤을때 , 하나님이 왜 요셉에게 이런 큼직한 일을 당하게 하셨을까 생각했다. 얼마나 요셉이 무섭고 형들에게 실망했을까 ? 그런대 그것들이 다 하나님의 뜻이고 게획이였다는것울 보고 눈물을 를리며 오늘 QT 하면서 위로를 받는다. 우리가 내가 지금 당하는 일들이 고난이라고 생각하고 낙심하고 힘들어할때 다시 이 말씀을 통하여 이런 일들안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걸 알려주신다.
    주님이 요셉과 구덩이와 가목에서 같이 하시거같이 우리도 우리가 고난이 아니라 연단받을때 함께 하신다는 것을 오늘 나에게 다시 힘이 되주시읗 너무 감사하다.

  2. Mai 5, 202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가 여러번 반복된다. 심지어 그의 주인인 보디발도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여호와께서 요셉이 하는 일마다 성공하게 해주신 다는 것을 알았다고 나온다.

    창세기 39장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보디발이 요셉을 좋아하고 신뢰하게 되면서,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이런 것이 바로 삶을 통한 전도, 내 삶을 통해 하나님 형상을 드러내는 것 아닐까. 요즘 직장에서의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서 있는 삶의 현장이 내 선교지라는 생각으로, 나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자녀의 구별됨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도한다.

  3. Mai 5, 2022

    술맡은 관완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창40:23)
    사람은 잊어도 하나님은 절대 잊지 않으신다. 요셉이 17세에 꿈을 꾸고 꿈 이야기를 발단으로 인생역경의 길이 시작되는데, 13년의 시간이 지나 하나님의 전모가 그의 삶을 통해 드러난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이란 매 삶의 순간과 시간속에서 내가 이해안되는 것들을 묵묵히 인내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아닌가 싶다.
    결국 제 인생도 뒤 돌아보니 10여년 후면 하나님의 전모가 다 드러나더라. 주님의 아름다운 이름이 높임받고 모든 것들의 아름다운 교통정리가 이루어지더라.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닌가 싶다.
    그 주님을 오늘도 백프로 신뢰하며 그분 말씀따라 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4. Mai 5, 2022

    꿈꾸는 자 요셉.
    어렸을때부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요셉. 요셉을 그 속으로 이끈 것은 꿈이였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이끌어 가신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심을 본다.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그걸 들어 사용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어렸을적 부터 힘들었던 지난 과거들 또한 지금 돌아보면 하나님의 이끄심이였구나 인정하며 오히려 그걸 들어 구원의 계획 가운데 사용하시는 주님이시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
    어떠한 순간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도한다.

    주님 뜻대로 계획하신대로 순응하며 순종하며 한발 한발 걸어가고싶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완벽하기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5. Mai 5, 2022

    르우벤이 요셉의 생명을 위해 돌려보내려고 기회를 틈타나 마침 그곳을 지나는 상인에 의해서 요셉은 팔려나간다. 그러나 그 의견을 제시를 하는 유다도 목적은 요셉의 생명을 지키기 위함이다. 그리고 요셉은 비록 은이십에 팔려나가지만 그들의 생명을 구하는 자로 만나게 하신다. 하나님의 섭리는 참오묘하다. 한 개인과 공동체의 모든 섭리의 과정에서 하나님은 한명한명의 마음들을 살피시고 이끄시며 결국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를 통해 그의 뜻을 이루게 하시니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를 인정하는 자는 두려울 것이 없다. 모든 마음, 모든 길, 모든 시작과 끝이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팔림이 문제가 아니고 잡힘이 문제가 아니고 갇힘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잡혔으나 주님이 증거 되고 갇혔으나 주님의 은혜가 흘러간다. 형통하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선택한 자에게 따르는 형통. 주님의 은혜가 그를 통해 흐르는 삶을 살고싶다.
    내가 거하는 모든 곳이 주님과 함께 함으로 주님의 성전을 이뤄 그곳에서부터 주님의 생수가 흘러 넘쳐 그 땅을 적시게 되길 바란다. 나를 향한 주님의 섭리 가운데 거하게 되는 모든 곳이 이러한 주님만 줄 수 있는 은혜로 가득 적셔지기를 바란다.

  6. Mai 5, 2022

    39:3
    요셉의 주인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시고 그가 하는 일마다 여호와께서 여화께서 잘되게 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39:23
    간수는 요셉이 맡은 모든것에 대해 조금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셔서 그가 하는 일마다 형통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비록 형들에 의해 이집트에 팔려가게 되지만 경호대장의 집에서도 또 억욱한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가운데 형통함을 누리게 된다
    그가 이집트에 팔렸다고 형들을 원망하고만 있고 억울한 옥살이를 당했다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있었다면 그의 상황이 지금처럼 하나님의 형통하심가운데 있었을까 생각하게된다
    내가 처한 환경이 어디든 그곳은 주께서 허락하신곳이라는 사실을 빨리 인정하고 주께 맡길때에 누리는 복이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또한 요셉처럽 주어진 현실을 기꺼이 감사함으로 주앞에 드리는자가 되고싶다

  7. Mai 5, 2022

    형들에게 팔림 당하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중에도 하나님께 어떠한 반문도, 억울함도, 조급함도 내비침이 없는 요셉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 하면서도 내 의지나 선택과 무관하게 주어진 환경에 대해 여전히 반문하며 억울하고 원망스런 마음을 내비치는 나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요셉과 같이 온전히 인정하는 자 되고 싶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늘 요셉과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나와도 늘 함께 하고 계신다. 같은 조건 속 같은 행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이상 근심시키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된다.

  8. Mai 5, 2022

    야곱의 편애속에서 자란 요셉의 모습을 본다.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는 없어보이는 요셉. 그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한편으론 그를 미워했던 형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된다.
    내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이기적이 사랑이 될 수 있다.
    야곱의 편애가 결코 요셉을 위함이 될 수 없는 것 처럼 말이다.
    야곱으로 인해 망가진 요셉을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셔서 다시 아름답게 제창조하신다.
    그것이 은혜고 감사인듯하다.
    세상속에서 망가진 나의 모습도 하나님 손에 붙들리니 아름답게 제 창조됨을 본다.
    고난은 힘겹지만 결국 고난을 통해 주님손에 붙들림이 곧 축복이다.

  9. Mai 5, 2022

    창세기37: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아멘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놓치지 않고 마음에 새기기 원합니다.

  10. Mai 5, 2022

    요셉의 행동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수많은 억울함과 고난 안에서도 묵묵히 믿음을 지키고 노력하듯, 저 또한 요셉과 같이 믿음을 가시고 살아가겠습니다

  11. Mai 5, 2022

    창세기39
    3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나의 상식과 나의 때에 주님을 맞추어 주님의 주권을 인정치 못했다
    억울한일도 힘든일도 좋은일도 모든것이 주님의 주권이다
    내가 숨쉬는 순간순간을 주님과 함께 하여야 역사하시고 일하실수 있다
    그래서 더 주님을 간절히 붙듭니다
    그 계획하심과 그 뜻은 알수없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인내하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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