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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Esther Kim Gesthüsen
Mai 9, 2022
오늘 말씀애 귀가 막힌 장면을 본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팔때 하나님의 plan 이렇개 풀릴거라고 우리는 상상하지못했다. 로마서 8:28 처럼 …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요셉이 닛산 나라로 팔려가 거기서 주님뜻때로 살고 주님만 의지하며 기다릴때 주님께서 그늘 모든 만족과 자기를 판형들앞에새우신다.
난 이렇개 멋지시고 완전한 하나님을 믿고 완전하신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께만 영광돌리길 오늘도 기도하고 승리할것이다
오철희
Mai 9, 2022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창45:7-8)
나를 노예로 감옥으로 애굽으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이 말이 참 멋있는 말이지만 나를 판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아는 자는 그 앞에 무릎을 꿇은자는 이 말을 할수 있다. 나도 내 인생의 주권과 인도하시는 하나님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 고백을 하리라
최시내
Mai 9, 2022
45: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이 감히 상상할 수도 가늠할 수도 없는 어떠한 오차도 흠도 없이 완벽한 것이다. 그렇기에 내 머리와 지혜로는 당장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참 많다. 그럴수록 내가 할 일은 그저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획과 그것을 이루실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것. 흔들리지 말고 넘어지지 말고 속지말고 잠잠히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오늘도 이번주도 오직 성령으로만 충만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aejin Lee
Mai 9, 2022
(창세기 45:7-8)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내 인생을 붙들고 계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요셉의 고백과 같이 오늘 내게도 이 고백을 듣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다.
당장의 아픔과 고난이 그때는 이해되지않았지만 돌아보면 나를 살리시려 허락하셨음과 주님의 완벽한 계획 안에 허락하신 일이였음에 감격스럽고 너무나 감사하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두려움과 기쁨 그 사이에 헤매고 있던 오늘 아침, 내 이러한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을 통해 두려워하지말라 응답하시며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 또한 종착지가 아니라 믿음의 여정 중 하나의 과정일 것이다. 아직 완성되지않은 인생이지만 앞으로 완벽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기대가 된다. 지금껏,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그러셨듯 나와 함께 계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분과 함께 걸어가리라!
gracechurch
Mai 9, 2022
창세기 45:8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는 누구도 꺾을 수 없다. 그 꺾을 수 없는 사랑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자랑인지, 요셉의 그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전해진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만 자랑하는 그의 고백에 내 마음이 부끄러워진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나의 멋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을 자랑하고 자랑하며 주님을 전하는 내가 되기를 소원한다.
Ji eun Ahn
Mai 9, 2022
(창세기 45장)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요셉이 형들을 만나고 한 고백이다.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 구원을 하시고자 자기를 먼저 보냈다는 그 고백은 하나님을 너무 잘알고 하나님의 인도를.받으면 살아온 사람만의 고백일 것이다.
하나님이 그 많은 형제 중에 요셉을 선택하시고 그 를 애굽으로 인도하사 나중에 큰 민족을 이루어 출 애굽 시키시는 그 구원의 약속의 시작의 발판을 요셉을 삼으셨다.
나도 요셉 처럼 이 모든 일을 위해 나를 보내신 이가 하나님 이시라고 고백 하는 쓰임받는 자가 되길 원한다.
복음의 통로로 나를 쓰시고 내가 하나님께 고백하며 영광 돌리기를 간절히 원한다.
황미영
Mai 9, 2022
창세기 45장
6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아멘
저는 인간이라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릴수 없습니다.
고난의 깊이도 이유도 모르고 눈 앞에 닦쳐진
어려움만 보고 힘들다고 울면서 매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제가 생각지도 못하는 방법으로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제가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더 크게 갚아 주셨습니다.
Sarah Choi
Mai 9, 2022
2 밤에 하나님이 이상중에 이스라엘에게 불러 나타나시고 이르시되 야곶아 야곱아 하는지라 야곱이 갏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함이라
아들 요셉을 잃은 아픔을 가지고..흉년으로 자식들을 애굽에 식량을 얻으려 보내야했던 노년의 야곱은 왠지 처량한 신세라고 느껴졌을 것 같다. 그런 그에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목소리가 얼마나 눈물나게 반가웠을까.. 두려워 말아라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함이라..
이해되지 않은 모든 상황이 정리가 된 하나님의 음성. 나도 그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 지금은 모르지만 언젠가 주님의 확실한 계획대로 내가 인도되었음을 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주님의 약속의 음성을 기다리며 살고싶어요 주님.
김태진
Mai 9, 2022
항상 미래을 생각하면 두렵고 막막하다. 외국인으로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많은 문제들을 경험하며 살고 있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나를 독일로 오게하신 이유를 아직은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어도 이 모든걱이 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길이라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두려워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Jiyun Park
Mai 9, 2022
창세기 45장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요셉이 형제들을 용서하고 되려 위로하는 모습에서,
참 하나님의 영을 받고 그 안에 거하는 자는 다름을 인정하게 된다. 오히려 형들이 자신을 팔았기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집트 땅으로 보내셨고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가족들까지 지킬 수 있었다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신 것이라 밝히는 요셉의 모습에 감동이 없을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이런 쉽지 않은 용서도 거뜬히 가능하고, 이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요셉과 같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인정하며 살아가길 소망한다.
황남연
Mai 10, 2022
창세기 44장~47장
요셉의 형제들이
처음에 요셉을 미워해서 죽이기까지 하려다가 이집트 상인들에게 팔아 넘긴 그의 잘못된 선택을 뉘우치고 살아가는 회계의 삶을 봅니다 .
어머니가 다른 요셉과 같은 어머니 라헬에게서 낳은 막내 베냐민이 도둑으로 몰려,
이집트에 남아 종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유다가 대신 종이 되어 남겠다고 하는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버지 야곱에 대한 극진한 효심 (부모 사랑)에 마음이 뭉클하네요.
또한 요셉의 형들의 잘못을 ‘하느님 께서 우리의 목숨을 살리시려고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요셉,
그는 어떤 역경에서도 하느님을 신실하게 믿고 살았으며,
하느님의 계시를 받는 영이 맑은 사람인 요셉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감추어진 크신 사랑을 뵙습니다.
지금 당장의 어려움이 있을때에
처음에는 좀 마음이 아프지만,
곧.
“아!나를 사랑하셔서 더 성숙된 자녀로 만들기 위함이시구나” 라는 마음 주셔서 ~
지금 이순간도 감사함으로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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