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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Ji eun Ahn
Mai 11, 2022
(출애굽기 3장)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드디어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 출애굽이 시작 된다. 바로가 아들들이 태어나면 다 죽이라고 했지만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 살려두었고 그리하여 정말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늘의 별처험 땅에 모래 같이 많은 백성이 되었다.
이 백성을 약속에 땅 가나안에 가게 하시는 그 행보를 모세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출애굽을 볼때면 정말 하나님은 어찌 이런 우리를 사랑하시지 할 정도로 모세의 투정도 백성의 투정도 다 들어 주신다.
나에게도 약속하신 말씀 애굽에서 광야를 통하여 너를.가나안에 가게 하신다는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오늘도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하리라.
Jiyun Park
Mai 11, 2022
출애굽기 3장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의 첫 반응을 보면 ‘내가 누구이기에’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며 머뭇거리며 선뜻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오랫동안 모세를 연단하시고 준비시키신다. 이렇게 모세가 순종하며 이집트로 가는 모습을 통해, 모세의 자신을 믿었던 옛 사람은 죽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의지하는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본다. 그리고 나에게도 적용해본다.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가 아니고 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와 함께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절 사용해주세요라고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종하여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나를 포기할 수록 하나님이 더 큰 능력으로 함께하시고 나를 사용하심을.. 잊지 말자
황미영
Mai 11, 2022
출애굽기 1장
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20.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21.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와하게 하신지라
아멘
비록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두려워하기를 원합니다.
이문희
Mai 11, 2022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렸습니다
이세상이 아무리 편안해도 영원할수 없다는걸 알게하신다
배고플때 요셉을 통해 이집트로 파난케 하셨지만 지금의 이집트는 그들이 핍박받는 땅으로 전락해버린다
그럼에도 모세를 통해 이집트에서 가나안으로의 탈출을 시도케 하시는 하나님
우린 그 구원의 역사를 몇천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앞으로의 환난을 아시고 피난처를 제공하시며
그때 그때 필요에 맞는 사람을 선탹하셔서 사용하신다
주님의 인도하심은 이렇게 제때 알수도 깨달을수도 없기에 순간 순간에 순종하는것이 우리에게 최선임을 알게 하신다
한치앞을 볼수없는 연약한 우리를 커다란 눈으로 지켜주시는 유일한 분 하나님의 약속에 온전히 순종할수있길 소원합니다
오철희
Mai 11, 2022
하나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브르짖음을 듣고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공동체의 부르짖음 기도가 하나님을 움직인다.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모세의 소명과 보내심앞에 한가지의 요구가 있으시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사막에서 신을 벗는것은 내려놓음이다. 사명자에게 요구하시는 그 첫번째가 내려놓음이구나!
주님, 저의 죽음을 매일 살아내겠습니다.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강주연
Mai 11, 2022
야곱의 자손을 애굽으로 옮기시고 그 풍요로움으로 번성케 하심이 그 지혜가 너무 놀랍다.
어떤 목동이 자신의 양때를 그렇게 번성케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주님밖에 없다.
이제 충분이 불어난 민족이 마치 장성하여 어미품을 떠나 독립하듯 떠날 때가 왔다.
그 때를 아시고 민족의 지도자 모세를 태중에서부터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본다.
그러나 사탄은 그것을 막고자 바로의 마음에 두려움을 주어 모든 남자아기를 죽인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막지 못한다.
사탄은 늘 두려움으로 사람들을 조정한다.
두려움은 사탄이 주는 속임수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왜 그토록 주님이 자녀들에게 담대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시는지 이제 깨닫는다.
더이상 사탄에기 속아 종노릇하지 않기를 바라시는 마음이실 테다.
모세를 부르시는 그 부르심 앞에 나으ㅏ 모습이 투영된다.
그 모든일을 주님이 하실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나의 연약한 모습에 더 집중하는 모세가 나의 모습이다.
나의 연약함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기대하기를 결단한다.
Haejin Lee
Mai 11, 2022
(출 4:2,11)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새로운 것에서가 아닌, 이미 내가 가진 것에서 그것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는 어떠한 것도 핑계가 되지 않음을 봅니다. 모세를 부르심에서도 계속해서 두려워하지말라고 확신을 주신 주님, 나보다 나를 더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저 또한 주님의 부르심 앞에 다른 생각, 다른 계산, 인간적인 기준 버리고 오직 말씀대로 따르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이명진
Mai 11, 2022
3장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4장 11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12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모든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자기백성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감찰하시는 주님
두려움앞에 있는 모세에게 함께하신다며
이적과 표적으로. 그리고 동역자를 통해 주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모든것을 아시고 예비하시는 주님의 방법과 계획에는 한치의 오차가 없다
주권자이신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모든순간에 주님을 더 찾고 부르짖고 인내하며 순종하는 삶살기 원합니다
gracechurch
Mai 11, 2022
하나님이 보내신 이유, 그리고 그곳에서 이루신 일, 그리고 옮기시는 이유. 하나하나가 이해도 안되고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지 눈치채기도 힘들다. 하나하나의 사건들과 상황에서 하나님이 보이지도 않는 것 같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은 그 뜻을 펼치고 계신다. 그 하나님이 이제 다음 스텝을 밟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모세를 통해.
말씀받은 모세의 주춤거림이 전혀 낯설지 않다. 스스로 질문한다. 나는 내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이름, 스스로 있는 분을 기억하고 있는가? 나는 이름을 믿는가? 나는 내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심을 나는 믿고 있는가? 나는 내 눈을 의지할 것인가? 내 능력을 의지할 것인가? 내 계획과 내 이성을 의지할 것인가?
그러지 않기를 다짐하고 기도하지만 주춤거리게 하는 내 안에 숨어있는 그늘이 있음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보내시고 주님이 하시게 하셨으면 단지 그의 말만 믿고 우직하게 달려드는 믿는 자가 되길 바란다. 의문이 있고 그러지 못함에도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말씀에만 의지해 발을 옮기기를 결단한다. 그런 마음 가운데 늘 동행하시며 손잡아주시는 주님의 손에 의지하여 또 한발짝을 내딛는다. 그 손을 꼭 붙잡고 있겠다
정은총
Mai 11, 2022
부르심 앞에 모세와 같이 반응했던 나였다. 부르심에 선뜻 응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부족한 나를 사용하실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에서였던것 같다. 그래서 부르심 앞에 회피하며 광야를 돌듯 맴돌던 시간이 있었다.
그 시간을 지나며 깨닫게 된 것들이 있다. 하나님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다는 것. 나를 사용하시고 싶으시기에 부르신 다는 것. 부르심에 불순종 함으로 쓰임받지 못하는 것이 더 두려운 일이라는 것.
그것을 깨달은 후로는 부르심에 대한 소중함을 좀 더 알게 되고 나를 사용해 달라고 기도했던 것 같다. 그리고 부르심에 두려운 마음으로 순종했을 때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고 그 능력을 더 신뢰해가게 하심이 감사하다. 늘 이 마음을 잃지 않고 부르심을 더욱 더 갈망하며 부르심에 순종하여 쓰임받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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