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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Jiyun Park
Mai 17, 2022
어제의 나눔과 비슷한 마음을 주신다. 조금이라도 내 뜻대로 내가 기대한 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으면, 감사의 제목은 모두 뒤로 한 채 심지어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나와 계신지 안 계신지를 의심하고 원망하는 나의 죄인된 모습을 본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크고 작튼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신지 아닌지 의심하고 시험할 때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시고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해주시고 또 아말렉과의 전투에서도 그들과 싸워 물리치는 경험을 허락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악한 의심 가득한 마음까지 꿰뚫어 보시고 그때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와 언제나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니..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체험을 허락하시기에 앞서, 하나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하심을 언제나 의심하지 않기를 소망한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습관처럼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보시고 함께 계시고 가장 best를 위해 준비시키시고 계시는 것임을 굳건하게 믿고 내 할 도리를 하고 있기를 기도한다.
Ji eun Ahn
Mai 17, 2022
(출애굽기 16장)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맛나로 먹이시는 하나님..
분명히 쌓아두지 말고 먹을 만큼 거두라 했는데 그렇지 않은 백성은 다음날 섞게 되었다. 하나님은 매일매일 이스라엘 에게 새롭게 공급하시고 매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시길 원하시기에 말씀하신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 사람들은 차고 넘쳐 쌓아두길 원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여 차고 넘쳐 흘러 보내야 하는데 꼭 썩어질 양식을 차고 넘치게 쌓아두길 원하는 이 진저리 나는 죄의 모습…
매일 매일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맡기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길 원한다.
지금까지 그리 하셨던 것 처럼 . 매일 은혜를 구하고 매일 성령으로 충만하게.하시어 하루를 족히 감사함으로 살아 낼수 있도록 주님함께 하시길 원한다.
sinae choi
Mai 17, 2022
17:7 그가 그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8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목마름의 고통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말렉의 공격까지 연속으로 시련을 맞은 이스라엘 백성들. 이미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면 그냥 평탄하게 가나안까지 가게 하시지 하나님은 왜 계속 고난을 허락하셨을까. 어제에 이어 오늘 말씀 중 하나님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기념하고 기억하라고 하신다. 우리는 너무 간사하고 몸이 편하고 마음이 편해지면 너무 쉽게 하나님이 내 삶에 이루신 기적과 능력을 잊고 살아간다. 그리고 곧 다시 나를 의지하는 실수를 반복한다. 그래서 매 순간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 같다.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혼내시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더 곤고히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 먹을 만나만 허락하시는 하나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움과 두려움에서도 그저 신실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내 삶에 행하신 기적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주신 은혜에 그저 만족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Haejin Lee
Mai 17, 2022
(출애굽기 16: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17: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백성들이 음식을 남겼더니 다음날 보니 썩게 되었고, 안식일에 나가 양식을 구하려해도 구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다른 수를 찾고 계산하려해도 헛된 수고만 할뿐 찾을 수 없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믿는다면 풍족히 누리는 은혜와 평안을 허락하신다는 것을 보게하신다.
어제의 은혜로 오늘과 내일을 살 수 없다. 매일 주시는 생명의 양식, 말씀으로 하루하루 채움을 받으라 하신다. 다른 곳에서 배를 채울 수도 없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신 말씀처럼, 말씀으로 내 영과 육을 채우기를 원한다.
출애굽기 17장에서 모세의 지팡이를 반석에 치니 물이 나온 것과, 모세가 손들 드니 이스라엘이 이긴 것. 그들이 행동 하기에 앞서, 그것을 미리 말씀하시고 이루실 하나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음을 기억하자. 이 세상도 하나님 말씀으로 지어졌다.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내 발에 등불과 내 길에 빛으로 삼아 따라가겠습니다. 어제의 만나로 오늘을 살지않고, 오늘의 만나를 허락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겠습니다.
이문희
Mai 17, 2022
이스라엘을 먹이시려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많이 거둔자도 적게 거둔자도 각자 먹을만큼만 맞게 주신다
남겨두지 말라고 하셨지만 남겨둔자는 벌레가 끓고 상하게 된다
6일째엔 두배로 거두고 안식일엔 거두지말라 하셨지만 안식일에 그것을 거두러 나간자는 아무 소득이 없다
결국 모든것이 주의 계획하심대로만 될뿐인데 우린 내힘으로 뭔가를 더해보려고 애를쓴다
잠언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앞길을 계획한다 해도 그걸음은 여호와께서 이끄신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자
내힘을 빼자
황미영
Mai 17, 2022
출애굽기 16장
8.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아멘
하루생활에서 원망인지도 모르고 생각과 말을 합니다.
내 가족은 왜 이럴까? 내 상황은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등등 “왜?” 가 들어가면 다 원망이라고 배웠는데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께 한 원망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일에 감사만 있기를 원합니다.
오철희
Mai 17, 2022
출애굽은 가나안으로 향한 여정이지만, 오늘 성경은 나를 향한 여정이라고 말한다.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이 땅에 있는한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을 향한 순례자 이구나! 모든 인생의 사건들은 다 하나님을 향하게 하기 위한 교보재이구나! 주님, 주님을 향한 발걸음을 띱니다.
gracechurch
Mai 17, 2022
주님에 대한 절대 신뢰, 절대 의존, 절대 친밀, 나의 유일한 머리 기댈 곳이라는 것을 삶으로 알아가게 하시는 주님.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주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합니다.
말라있는 저를 적셔주실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없고,
쉴수 있게 그 날개 아래 감싸주실 수 분은 주님 밖에 없음을 고백드리니,
저의 살믜 구석구석 모든 것이 온전히 주님께 속하여 주님과 하나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Sarah Choi
Mai 17, 202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가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떠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하시니라 출 16:12”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섞인 소리에도 하나님은 일단 응답하신다. 그들의 배고픔을 채워주신다. 배고파도 참으라고 혹독하게 훈련하시지 않으시고 배부르게 먹이실것이라 하신다.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다. 내가 너의 필요함을 안다..너의 배고픔을 안다.. 내가 너의 아버지다.. 나의 원망섞인 투정에도 응답해주시는 아버지 감사해요.. 그 사랑을 더 알게 해주세요. 주님.
임동혁
Mai 17, 2022
내게 주신 차고 넘치는 은혜가 내 안에 고여서 썩지 않고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홀려 그 은혜를 잊고 원망하는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무거워지는 나의 짐을 주님께 내려놓고 은혜의 주님을 매일 만나길 원합니다.
강주연
Mai 17, 2022
5 그러니 이제 너희가 내게 온전히 순종하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 특별한 내 보물이 될 것이다. 온 땅이 다 내 것이지만
6 너희는 내게 제사장 나라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여라.”
(출 19:5-6_우리말성경)
온 땅이 주님의 것이다. 그런 그분에게 무엇이 더 필요할까?
부족할 것이 없는 그분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는 것은 엄청난 의미임이 깨달아진다.
내가 주님께 순종할때, 그분의 언약을 지킬때 그분의 보물이 될것이라 말씀신다.
그분의 보물이 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오직 순종으로 그분의 언약을 지켜내기를 결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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