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i 19, 2022

    (출애굽기 28장)
    41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 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짊어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성막을 만들게 하시고 아론과 그 의 아들들을 제사장의 직분을 맡기셨다.
    그리고 옷은 어떻게 해서 만들고 띠는 어떤것으로 하며 모든것을 일일히 다 알려 주신다. 하나님의 섬세하고 세심한 성품을 말하는것 같다.
    그리고 속옷 까지 베로 지어서 입히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제단 가까이는 거룩한 곳이니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진채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사랑과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이다.
    절대로 하나님은 이건이거니가 이렇게 해 .. 라고 하시지 않는다.
    다 설명해 주시고 다 알려주시고 그리고 너희가 행하여라 라고 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늘 하나님을 오해 하고 무조건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부분만 생각한다. 그래서 너무 하지 말라는게 많아 .. 그래서 난 안 믿을래 .. 등등 사랑하기에 율법을 주시는것이고 사랑허기에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있는것이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에 깊게 빠져 하루를 지내보길 원한다.
    나를위하여 자기자신을 버리신 그 분을 생각하며…

  2. Mai 19, 2022

    출애굽기 25장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직장, 교회, 가정 내 맡은 직분과 역할을 다할 때 항상 기쁜 마음으로 주의 일을 하듯 감당하기를 원한다. 억지로 거짓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분량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하나님도 기뻐 받으실 것이다. 교회 내 봉사도 헌금도 마찬가지이다. 기쁜 마음으로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임하기를..

  3. Mai 19, 2022

    성막의 계획은 하나님이! 성막의 재료는 백성들이!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찌라” (출25:1)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이 성막을 만드는 재료들이 된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과 역사로 성막이 이루어지지만 우리들의 자발적인 예물이 그 도구가 되는구나!
    주님, 저의 예물을 사용하셔서 주의 일을 이루소서

  4. Mai 19, 2022

    출애굽기 25-28장
    주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밀하게 인도하십니다.

  5. Mai 19, 2022

    하나님보다 앞서서 생각할것도 고민할것도 없이 먼저 알려주신다
    성소의 재료들 성막을 만드는 법 제사장이 입어야할 옷까지
    우린 때때로 하나님보다 앞서서 사서 고생하기도 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한채 내 뜻대로 밀고 나갈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세세하게 알게해주시는 분이다
    내가 못듣고 지나칠뿐이다
    하나님의 세심한 음성을 듣기위해 나의 생각에 또 사람의 소리에서 구분되어야 할것이다

  6. Mai 19, 2022

    (출애굽기 25:22, 40)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
    40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
    성막안에 들어갈 물건들을 모양, 재료, 방법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세심하게 알려주신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으로 우리의 갈바를 알려주시고 인도하시며, 만나주시기를 원하시는데, 때론 들을 귀가 없기에 듣지 못하고 영적인 눈이 열려있지 않기에 보지 못한다.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내 앞에 놓여있는 돌은 내가 치워야한다.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순종해 발을 떼어 나아가는 것은 나의 몫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 중심으로 나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며 전진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오늘도 나를 만나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앞에 온맘다해 달려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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