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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오철희
Mai 24, 2022
“그가 또 성막과 단 사면 뜰에 포장을 치고 뜰문의 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필하였더라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출애굽기 40:33-34
성막제작의 모든 세세한 규정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그대로 성막이 지어지고 그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려 애쓰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자가 복된자임을.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자가 불행한자임을, 우리들의 인생이 말해준다. 주님 말씀을 살게하소서, 오늘의 발을 비추어주는 그 등빛을 따라가겠습니다
Jiyun Park
Mai 24, 2022
출애굽기 40장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름을 통해 그들이 가고 서야 할 때를 알려주시고 그들이 여정을 나아갈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심에 감사하다. 하나님 저도 제 마음에 하나님의 성막을 세웁니다. 구름 기둥으로, 그리고 불기둥으로 지켜주시고 제 인생길의 나침반이 되어주세요.
Ji eun Ahn
Mai 24, 2022
(출애굽기 40장)
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성막과 회막 제단을 다 만들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 했다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일에 모든 제물을 내 놓고 그것을 기껏이 드리며 하나님의 성막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였다.
나에게 오늘 찔림은 우리교회도 성전건축을 위해 헌금 하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마음을 다해 드리고 참여 했는가.. 라는 찔림을 주셨다.
하나님의 성전이며 우리지체들이 함께예배드릴 성전을 위해 더욱 마음을 다해 드리며 기도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교회에 늘 함께 하시길 원한다.
황미영
Mai 24, 2022
출애굽기 40장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처럼 인도 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눈 먼 양이라 목자의 음성을 알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길을 갈 때가 많다
하루 생활에서 작은 선택의 순간에서도 하나님의 음성 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Haejin Lee
Mai 24, 20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모세는 성막을 완성하기까지 사소한 것도 자기의 생각대로 하지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철저하게 지켰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 가장 정확하다는걸 지난 세월들을 통해 분명히 보여주신다. 그러한 하나님 앞에 내 작은 지식을, 생각을, 계획을 앞세우지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불평하지않고 따르기를 원한다.
나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믿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나아가고 주님 뜻이 아니면 멈춰서겠습니다. 주님과 언제든 어디서든 동행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임동혁
Mai 24, 20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결국 모든 우리의 역사는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돌아간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오늘도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흘러간다. 그 주님의 역사 속에서 사용되는 그릇이 되길 원합니다.
Sarah Choi
Mai 24, 2022
성막의 구석구석 세세한 것까지 명령하신 하나님의 세심함이 왠지 감사하다..내 삶의 자리에서도 작은 것 하나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고 싶은 마음을 주신다. 순간 순간 그 음성을 들을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주님 내 일상의 자리에도 주님을 초대합니다. 세세한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이문희
Mai 24, 2022
성막을 마칠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그대로 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명령하신 그대로 행했을때
40:34절 그때 구름이 회막을 덮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여정속에 끝까지 구름과 불로 보호하신다
주께 순종하는 인생이 이러함을 기억하자
강주연
Mai 24, 2022
14 이 열두 보석에는 각각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 열두 지파에 따라 인장을 새기는 것처럼 보석 하나하나에 새겨졌습니다.
(출 39:14_우리말성경)
보석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긴 하나님.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백성 한영혼 한영혼이 보석과 같이, 보기만해도 기쁨을 주듯 소중한 존재임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듯하다.
하나님께는 한 영혼 한 영혼이 보석처럼 귀한것이다.
오늘 독일땅에서 정착하고자 여러모로 고생하는 한국분들의 소식을 들었다.
나 또한 타지생활의 힘겨움을 겪었기에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다.
듣는 내내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예수님의 사랑밖에 없음을 전하고 싶은 안타까움이 샘솓았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었을 것이다.
보석보다도 귀한 영혼들이 주님을 몰라 어려움이 닥처도 도움하나 청할 곳 없이 하루 하루를 염려가운데 사는 그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이러했으리라.
나는 아무런 능력없는 작은자이지만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보석처럼 귀한자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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