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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Jiyun Park
Mai 12, 2022
예전에 어느 기도회에서 들었던 설교 말씀이 오늘 출애굽기 5장을 읽으며 다시 떠올랐다.
출애굽기 5장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하시는 목적은 단순히 그들에게 자유를 주고 가나안 땅으로 이끄시려는 것이 아니었다. 자유를 얻는 것과 가나안 땅은 ‘수단’일 뿐이다. 출애굽의 목적은, 자유를 얻음으로 하나님을 마음껏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함이었다. 오늘 3절말씀에 분명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라고 나온다.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 이끄시는 이유도 그 땅에서 나오는 곡식, 가축 등으로 오직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유와 땅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이런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를 수단으로 삼아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영광 돌리기를…
그리고 6장 2절, 7절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모세에게 여러번 굳게 확인시켜 주신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고 나의 힘과 능력 되시는 분임을 항상 기억하고, 이 사실이 나의 자신감이 되길 소망한다. 모세가 계속 처음에는 자신감이 없고 머뭇거렸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며 담대하게 나아갔던 것 처럼.
Ji eun Ahn
Mai 12, 2022
(출애굽기 6장)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아론을 통하여 바로에게 여러가지 이적을 보이신다. 하지만 바로의 마음이 더욱 완악해 져서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는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일은 다 이루신다.약속 하신 일도 다 이루신다.
그러기에 아브라함 에게 하신.약속을 이루시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약속에 땅에 머물게 하신다 하셔ㅛ다. 사람의 마음은 완악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려 하지.않는다. 바로도 여러 이적을 보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을 놓지.않으려고 한다.
이 어리석음을 아시기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어떻게 할것을 자세히.알려주시고 인도해 나아가신다.
모세가 80에 이 일을 감당했고 하나님의 때에 쓰임을 받았다.
하루를.하나님께 온전히 쓰임을 받는다먄 나이는.숫자에.불과하다.
나에게도 하나님이 이처럼 임재 하셔서 내가 쓰임받는.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한다. 택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지만 나는 그 택함을 받기 위해 마음과 뜻과 모든것을 정비하여 택하야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sinae choi
Mai 12, 2022
7:3 그러나 내가 바로를 완고하게 할 것이니 내가 이집트에 아무리 많은 기적을 행하여도
4 그가 너희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때 내가 이집트에 무서운 재앙을 내려 그 땅에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 내겠다.
5 내가 이집트에 내 능력을 나타내어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해 낼 때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굳이 바로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셔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바로 풀어주지 않고 7개의 재앙을 모두 겪은 후에, 그로인해 그 기적을 본 이집트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여호와임을 깨닫게 하는 것 까지 모두 계획하셨다. 언제나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더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 그 계획을 신뢰하며 그것이 나를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오직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기 원합니다.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오철희
Mai 12, 2022
모세가 바로얖에 섰을때가 팔십세였더라
사십에 광야로 도망가 사십년을 목동으로 살았던 모세. 팔십 나이 할아버지에 주의 위대한 사명자로 살아간다. 하나님은 어떤 시간이던 준비시켜 사용하신다.
2011년 어느달 제 성경책에 주의 음성을 듣고 기록한 글귀가 보였다. 너가 준비가 되면 사용할 것이다. 아직도 난 준비중이다. 주님, 흠집 많은 저이지만 저를 준비시켜 사용하여 주소서! 주님! 부르시면 뭐든 연연하지 않고 떠나겠습니다
강주연
Mai 12, 2022
20 이스라엘 반장들은 바로에게서 나오는 길에 자신들을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던 모세와 아론을 보고 말했습니다.
21 “당신들이 우리로 하여금 바로와 그 신하들이 보기에 냄새나는 존재가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쥐어 줘 우리를 죽이게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당신들을 보시고 심판하시기를 바랍니다!”
(출 5:20-21_우리말성경)
바로가 마치 세상의 왕, 세상가치관의 끝판왕처럼 다가온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문제가 찾아올때 하나님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왕을 찾아간다.
바로왕에게 미움을 받게 되자 그들을 도우려던 모세와 아론에게 되려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마치 우리내의 모습인듯하다.
세상 문제앞에서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그 문제에 굽신거리며 세상의 가치관으로 해결해보려다 더 밟히는 이도저도 아닌 맛잃은 소금이 떠오른다.
문제 앞에 섯을때 그 문제를 대적하며 하나님께 찾아가야 할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내 소속이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고 의지하고 따를 분은 세상가치관이 아니라 주님 한분인 것을 기억하자.
Haejin Lee
Mai 12, 2022
(출 6:2,6-8)
2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비록 나는 약하고 부족할지라도 그것을 들어 사용하셔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신뢰합니다. 내 연약함을 없애지않으시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셔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완벽하게 이뤄가실 것을 믿습니다. 겸손히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황미영
Mai 12, 2022
출애굽기 8장
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아멘
사람은 참 간사합니다.
고난 당할때 괴로울때 급할때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다가
문제가 해결되는게 보이는 순간 마음이 느슨해 집니다.
항상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하기 원합니다.
Jaeyong Sim
Mai 12, 2022
출애굽기 6: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이 한 말씀이 나를 살린다. 아멘.
오늘 나에게 찾아 오셔서 나를 부르시고, 주 하나님 당신의 존재를 다시 한번 제 영혼에 각인시켜 주시옵소서.
내가 스스로 있어, 내 스스로를 다스리며, 내 스스로 길을 열어가려는 고집스런 교만에서 나를 물러나게 하시고, 오직 내가 시작이자 끝이신 주님에게 항복하여 그 뜻에 마음을 옮기고 발을 옮기게 하시옵소서.
주님께 작은 귀를 기울이며 그 큰 뜻에 순종하여 나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이문희
Mai 12, 2022
8:15
그러나 바로는 숨 돌릴 틈이 생기자 또 마음이 강퍅해져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바로의 이런태도는 어쩌면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났고 복음을 접한 나도 이렇게 바로처럼 숨을 돌리고 나면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못할때가 있음을 알게하신다
바로처럼 강퍅하지만 않을뿐 여전히 뺀질거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새생명의 약속은 잊은채 하나님을 후순위로 밀어내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재앙을 받고 고난을 받아서야 간신히 억지로하는 순종이 아니라 매순간 내 삶에서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에 그것을 따르는것에 내마음을 늘 순종하는 올바른 순종을 하기를 원한다
Namyeun Hwang
Mai 21, 2022
출애굽기 1:12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주시겠다고 한 말씀의
약속을 지키시는 하느님,
이스라엘백성(히브리인)이
에집트에서 종살이 하면서 혹사 당하고 신음하는 소리를 그대로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원대한 계획과
행하심을 뵙습니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고통속에서 해방시키시기 위해 미리 히브리인으로 태어난 사내아이는 모두 죽이라는 파라오(바로)의 명령에서도,
하느님 주신 지혜로 이집트의 공주의 양자인 왕자로 자라나게 하시어,
에집트의 왕과도 대면 할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로 성장 시키시고,
자기 동족인 히브리인에게 측은지심의 마음을 가진 자로 예비시키시고, 미디안 광야의 목자의 삶을 살게 하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지키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것을 뵙습니다.
모세를 부르실때
여호와께서 계신 시나이산에서 불에타는 떨기나무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려는 모세에게 내 신발을 벋어라 라고 하신 것은
세상으로 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버리고 나에게 오라는 하느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모세를 보며,
아브라함의 하느님이 누구 인지를 “나는 여호아 이다”처음으로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다’라고 하시고 말씀하시는
불에 타도 사그러지지 않은 영원한 빛이신 여호와를 뵙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킬 말씀을 듣지만 저는 그런 능력이 없음을 말하니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시며
모세에게 지팡이를 뱀으로 , 또 다른 이적을 행하는 능력까지 주셨고,
또 언변이 없음을 말하니 대언자 형 아론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늘 우리가 부족하면 함께 할수 있는 동역자를 주시어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루게 하시는 하느님을
뵙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히브리인)을 출애굽 시키시기위해
히브리인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을 광야에서 나를 예배하게 내보내라” 라는 말을 이집트 바로에게 전했다.
바로는 하느님께서 행하신 이적으로
첫째 재앙 ; 물이 피가 되다, 둘째 재앙;개구리 소동, 셋째 재앙 ; 모기의 습격, 넷째 재앙 ; 등애 소동, 다섯째 재앙 ; 가축들이 병에 걸려 죽음 , 여섯째 재앙; 피부병이 전국에 번진다. 일곱 번째 재앙 ; 우박, 여덟 번째 재앙; 메뚜기 소동, 아홉번째 재앙; 어둠이 온땅을 덮다, 열번째 재앙; 맏배의 죽음,
이런 재앙은 고센땅에 사는 히브리인이 사는 땅은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이집트인들은 재앙이 더해 갈 수록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느님을 보게 되고 두렵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일곱 번째 재앙인 우박의 재앙때는 여호아를 두려워 하는 이집트인들은 제 종과 가축들을 집으로 모아들여 재앙을 피하게되었다
점점강도높은 재앙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인들의 환심을 사게되고
야훼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바로는 자신이 신이라고 군림하고 또
완악한 마음으로 자기 백성인 이집트인의 고통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왕으로 오직 무력의 힘을 무기로 다스리는 왕이 었으나
여호앞에서 점점 강도 높은 재앙앞에서
계속 거짓말을 하다가,
하느님께서 손수 행하시는 이집트 맏배의 죽음에서는
한밤중에 모세와 아론을 불러 “너도 너의 백성도 어서 내 백성에게서 떠나가거라 네가 말하던 대로 가서 여호아를 예배하여라
너희가 요구한 대로 양도 소도 모두 끌고 가거라. 그리고 나를 위해 복을 빌어다오”
이집트인들도 자기네가 때죽음을 당하는 줄알고 떠나 달라고 재촉하고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내어 주었다.
이집트에서 430년 동안 머물렀었고
그날밤 이집트 땅에서 빠져나왔고 밤새워 가며 지켜 주셨으므로 모든 백성은 여호와를 생각하며 밤을 새워야 하게되었다.
여호아의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므로 고통 받고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 외면하지 않으시고 구하시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로 땅으로 이끌어 가시는 전능하신 여호아 이심을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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