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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오철희
April 22, 2022
모두들 잘 활요하시고 참여바랍니다
오철희
April 25, 2022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다 드러내도 부끄럽지 않은상태
부부 가족 성도들 이웃간에 창조원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벗었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 이 말이 예수의 권능으로 성도간 부부간 이웃간에 사라져라, 이런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Sarah Choi
April 25, 2022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좌를 다스릴지니라(창4:7)
아담과 하와의 범죄 후의 우리 마음속엔 늘 죄의 소원이 있다. 생각이 흘러가는대로 본능대로 놔두면 그 끝은 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의 반대로 가는 것 같다. 죄를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말씀, 그러기 위해 선을 좇아 행하라는 말을 매일 기억하여 오늘 선한 말을 하기 원합니다.
오새롬
April 25, 2022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죄의 결과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셨지만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는 모습에서, 죄와 가까이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Jiyun Park
April 25, 2022
1장 27절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31절 사람을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매우 좋았다고 말씀하신다. 그럼에도 3장에서는 뱀의 유혹으로 죄가 시작되고 하나님의 기쁨이던 사람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세상과 사람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떠나, ‘내가’ 주인이 되고자 할 때 우리는 타락한다.
수없이 많이 읽은 말씀이지만, 다시 한번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고,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이기에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함을 되새이게 하신다.
Woojin Lee
April 25, 2022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돌아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복이 셀 수 없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누리는 것들에 감사함 없이 당연한듯 지나갈때가 훨씬 더 많다. 당연한것이 더이상 당연해지지 않을때 비로소 그 감사함을 깨닫는 것 같다. 그리고 없어지는 한정적인 복에 목메고 걱정했던것 같다. 이제는 눈에보이는 복만 바라는 것이 아닌 먼저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복에 초점과 관심을 두기를 원한다.
강주연
April 25, 2022
2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부르셨습니다.
(창 5:2_우리말성경)
사람을 창조하시던날 복을 주셨다.
우리의 필요를 이미 다 아시고 부족함없이 모든것을 채우셨다.
그러나 인간은 끝없이 욕심을 부리며 인색함과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지 않고 서로를 죽인다.가인이 아벨을 살인하는 모습에 전쟁을 격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떠오른다.
무엇을 더 빼앗아야 이 전쟁을 멈출것인지..
이땅에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더 악하고 처참한일이 벌어질 것이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악하고 악한 인간에게 그 악의 근원을 제어해주실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gracechurch
April 25, 2022
주님의 말씀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신다.
“하시니 그대로 되리라” 이 말씀이 나에게 소망을 만드시며 가슴떨리게 한다. “창세기 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아멘!
믿는 말씀대로 ‘주님의 낯을 피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이 두신 곳에서 ‘주님과 함께 이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이며 죄로인해 어두운 곳을 정복하는 자’로 온전히 회복되기를 소망한다.
Haejin Lee
April 25, 202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1,27)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시는, 불가능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죄인이였던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음을 믿습니다.
내 안의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창조의 섭리를 거스르지않고 창조하신대로, 말씀대로 살아내어 열매맺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문희
April 25, 2022
4:25
가인이 죽인 아벨을 대신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주셨다
위로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아담의 슬픔을 셋으로 보상해주시는 참 아버지의 사랑이 가슴으로 와닿는다
Daniel Kim
April 26, 2022
„Und Gott hatte am siebten Tag sein Werk vollendet, das er gemacht hatte; und er ruhte am siebten Tag von seinem ganzen Werk, das er gemacht hatte. Und Gott segnete den siebten Tag und heiligte ihn, denn an ihm ruhte er von seinem ganzen Werk, das Gott schuf, als er es machte.“
1. Mose 2:2-3 SCH2000
Wir vergessen so oft dass der Sonntag ein heiliger Tag ist. Gott selbst hat diesen Tag als heilig deklariert demnach ist es wichtig, vor allem in der heutigen Zeit, den Sonntag als einen heiligen Tag zu sehen und diesen Tag zu heiligen in dem wir nicht nur sonntags in die Kirche gehen sondern auch morgens und abends, vor und danach nach dem Sonntags Gottesdienst diesen Tag vollkommen und ausgiebig mit Gott verbringen.
Diese sonntags Kultur möchte ich In meinem Leben wieder aktivieren und ausleben.
Esther Kim Gesthüsen
April 26, 2022
Gott möchte uns segnen , aber der Mensch ist zu schwach bzw sein Ego ist zu stark , dass er sündigen muss. Gott ist so gnädig und vergibt unsere Schuld , DENNOCH müssen wir für unsere Schuld büßen. So wie Adam, Eva und die Schlange ihre Strafe bekamen.
Meine Aufgabe ist , mich aufzugeben, denn ICH bin mit mir Jesus Christina am Kreuz gestorben! Das jeden Tag , jede Stunde , jede Minute zu leben !
Jieun Ahn
April 26, 2022
하나님이 우리를 흙으로 만드시고 직접 생기를 부어넣어 주셨다. 그래서 생령이 되었다. 만들때 부터 사랑으로 만드시고 먹을것 .. 죄를 지었을 때도 입을것을 해 입으신 그 사랑은 정말 위대하여 찬양을 안 할수 없다.
나를 만드시고 이 땅을 만드시고 태초부터 선택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우리가 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진짜 진리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 진정한 그리스도의 교회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길 간절히 원한다.
이명진
April 26, 202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만물의 창조주이신 주님
당신의 형상데로 지은 인간들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때론 채찍으로 때론 당근으로 다루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그 모든것이 값없는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내가 어떻게 해서가 아닌 나 자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주님을 더 부르짖으며 찾는 값진 하루되길 소망하며
오직 영광과 찬양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임동혁
April 26, 2022
1장 1절부터 믿어지는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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